인간이기에 어쩔수없이 기대고픈 의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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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에 어쩔수없이 기대고픈 의지처 ?
수많은 인류역사중에서 수많은 종교들이 신생되고 소멸되고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버티어온 가장 인간의 약점을 파악하고
발전한 종교 중에 개독교라는 이름을 가진 종교
유일신의 세뇌로 절때로 다른종교와 상생을 거부하고
타종교의 핍박과 저주로 일관되어온
전쟁신과 인간 좀비화를 추구하는 개독교
저주와 은혜라는 채칙과 당근의 종교
절때지존의 자리를 만들어 이제는 그 절대자의 권력을 먹사들에게
위임되여져 수많은 사기 절도 강간의 먹사들이
그죄가 만천하에 들어났는데도
세뇌로 일관되어져온 개독교는 그 반발조차 전능의 도전 불신앙의 이름이라는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개독들에게 세뇌되여져
절때로 그 개먹사들의 만행과 저질스러움과 타락된 더러움에
입도 벙끗하지 못하고 모든것은 회개와 성령으로 거듭날수있다는
가장 인본적 입지를 정면으로 도전하며
인간이기를 포기한자들조차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면 그 모든 끔직하고 사악한 죄가 한순간 이슬처럼 사라진다고
믿는 개독교
죄없는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반병신을 만든 이근모 라는 물건을 먹사로 만든종교
개독교인여자들의 팬티조차 개먹사들의 마음데로 벗낄수있는 종교
타인의 불행을 지들 개독교를 믿지않아 죽었다고 잘죽었다는 개독콩도 먹사
수많은 파렴치한들의 개독들을 어찌 여기 한줄로 말할수있겠는가?
정말 유일신의 우리들 머리카락 숫자까지 파악한다는 그 야훼 이스라엘 사막잡귀신은
아직도 현신조차 하지 못하며
그뒤를 이은 인간신들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기적?의 역사를 보인다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맹종은 이제는 야훼보다는 개먹사들에게 치우쳐
그들만의 안락과
행복을 추구하는데 일조를 하는개독교인들 ,,,참으로 편한종교 사악한 종교
겉으로 비쳐지는 거룩하고 사랑을 담은 얼굴들은 한순간 그들을 배척하며
마구니의 모습으로 변해 지옥가라고 허공중에 악을 쓰며 몸부림치는
사랑의 종교 개독교
어느새 이런 종교의 물을 부러워 하는 우리네 불교의 땡중들까지 합세하여
어느덧 종교천하 가 되어져 종교색을 가진우두머리들은
권력과 재산의 부를 하염없이 추구하며
국민들위로 군림하는 시대가 되여있다
거룩한야훼는 왜 그의 존재자체 조차 인정하지않는 우리 안티들의
앞길을 막아서 자신의 신실한 위대함을 보이지 못하며
오직 옛판타지의 구라경에서만 움직이며 저주 하는가
사랑의 마음으로 인간을 만들고 저주의 마음으로 인간을 죽이니
이것이 진정코 존재한다면
그것이 신인것인가
모든 존재들의 자유를 생각조차 차단하게 만들며
오로지 야훼의 뜻에 따라 움직인다는 개독들조차 얼마나 많은 요구를 하는가
일요일 개집앞을 가보라 그들이 절규하면 부르짓는
기도의 맥을 들어보라
수많은 것들을 달라고 외치며 또한 수많은 것들을 끝내 받지못한자들의
어리석은 맹신자들의 집회에서 착하디 착한모습으로
선하디 선한 모습으로
자신들과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마귀 사탄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주둥아리를 보라
인간과 인간의 족치며 일요일 개집가서 거룩한 상판때기로 앉아있는 저들을 보라
이제는 개독교를 막아야하는 시대 개독교를 소멸시켜야 하는시대가 왔다
그것이 우리 개독교안티들의 사명인것이다
민족과 조국을 위해 우리들의 문화와 역사를 위해
우리 미개독인들은 일어서야 할것이며
불교역시 이개독교의 흉내를 낸다면
단연코 막아서서 혹세무민하는 자들을
사라지게 해야 할것이다 ,
감사합니다 ,
by me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