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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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 폭행 + 후원금 삥ㄸ
노숙인 사역한다면서 노숙인을 쓰레기로 깔보고 차별 하대 막말 욕설 폭행,
후원금 광고용으로 노숙인 이용
삯ㄲ 위선자
< 요한일서 4:1 >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 마태복음 7:15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안수? 폭행? 장난? 불쌍한 사람한테 무슨 짓? 목사의 경건함을 갖춰라
https://www.youtube.com/watch?v=NMhgABIidK8
링크 클릭하셔서 댓글들 읽어보시길~
'예수를 앞세우고 불쌍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부와 명예가 목적인 삯ㄲ들이 많습니다. 분별하셔서 절대로 마귀들을 도와주시면 안됩니다.'
선생님 같은 많은 사람을 속이고 천사인 양 성자인 양 속이는 위선자 삯ㄲ이 이렇게 무섭네요.
임ㅁ희 먹사 + 정ㅅ영 부먹ㅅ(실제는 전도사) + 임ㅁ희 팬클럽 권사 집사들 =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외식하거나 노숙인과 다른 특식 먹습니다.
그들은 노숙인들에게 주는 개밥 같은 국밥 안 먹습니다. 교회에 숨어서 특식먹거나 외식하러 음식점 갑니다.
임ㅁ희 + 정ㄱ화사모 + 정ㅅ영전도사는 노숙인들에게 배식봉사 안 합니다. 교회에서 숙식하는 사람들이나 집사분들이나 자원봉사자들께서 배식봉사 합니다.
특히 정ㅅ영은 노숙인들이 더럽고 냄새난다고 혐오하면서 노숙인교회를 다닙니다. 일반인 교인과 노숙인 교인을 대놓고 차별합니다.
정ㅅ영은 왜 광ㅇ교회를 다닐까요? 맘몬!
쪽방촌에 오래 산 사람들은 말합니다.
"옛날 천막교회 때는 임ㅁ희가 겸손하고 성자같았다고, 그런데 유명해지고 전세계 후원자들께서 교회건물을 지어준 후로는 교만해졌다."고
임ㅁ희는 입으로만 하나님 찾으면서 교회건물과 30년 노숙인사역 경력을 우상으로 섬깁니다. 교회건물이 바벨탑인 셈입니다.
*차별: 일반인 교인(양반) > 쪽방촌 사람들(평민) > 노숙인(천민)
헌금 십일조 등 돈때문에 더러운 차별을 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상처받아서 교회와 예수를 떠나게 하는 고단수의 마귀들입니다.
동전 천원짜리 헌금하는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고, 십만원 백만원 내는 사람들만 30배 60배 100배 결실맺으라는 게 정상적인 설교입니까?
하나님께만 감사하지 말고, 무료급식 주는 나 임ㅁ희목사에게 감사하라는 설교가 정상적인 설교입니까? 교만! 교주!
고액을 헌금한 사람은 예배시간 설교 때 "김ㅇㅇ 집사님이 백만원 헌금하셨습니다. 일어나세요 박수~" 이런 짓을 합니다.
고액헌금자를 칭찬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니들도 헌금 많이 해라."가 목적입니다.
맘몬을 섬기는 삯ㄲ입니다. 제대로 된 목사라면 고액헌금자를 따로 불러서 "집사님께서 주신 헌금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하겠습니다." 이런 정도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임ㅁ희와 정ㅅ영은 자기들 보다 나이가 많아도, 노숙인이면 깔보고 반말 하대 막말 욕설을 합니다.
임ㅁ희는 노숙인들을 폭행한 것을 자랑합니다. "싸가지 없어서 때렸다 넘어뜨렸다....."
폭행사건으로 영등포경찰서에 조사받으러 가고, 기소유예 받았다고 예배 때 자랑하는 자입니다. 젊을 때 목포에서 깡패했다고 자랑하는 자입니다. 나쁜 사람은 때려도 된다는 자입니다. 자기는 1:1 다이다이로 맞짱깐다고 말하는 자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도 내밀라, 7번의 77번 까지 용서하라, 형제를 욕하거나 이웃을 업신여기는 건 율법을 어기는 것이다, 차별하면 하나님께 죄짓는 것이다' 이런 예수님 말씀은 알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않는 거짓선지자입니다.
2019년 어느 주일(일요일 11시 본예배), 광ㅇ교회 예배 자막에 이런 글이 올라갑니다.
[김ㅂ수 집사 면직(실명이 적혀 있었음)
사유: 간음
혼인신고된 남편이 있는데 다른 남자와 또 결혼식 올림]
광ㅇ교회에서 결혼식하고 임ㅁ희가 주례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김ㅂ수 집사에게는 혼인신고된 다른 남편이 있었던 것입니다.
임ㅁ희가 배신감을 느끼고, 결혼식과 주례로 간음을 도와줬다는 오명을 벗기위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간음한 여인에게 죄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 하셔서 살려주시고, 다시는 죄짓지 말라시며 용서해주십니다.
그런데 임ㅁ희는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고, 교인들도 돌을 던지게 만든 셈입니다. 김ㅂ수 집사에게 공개망신으로 모멸감을 줘서 자살하라는 건지? 교회나오지 말라는 건지?
예수님과 반대로 행하는 이런 자가 정말 목사가 맞습니까?
임ㅁ희는 노숙인을 이용하고 군림하는 왕입니다. 임ㅁ희는 노숙인들에게 "여봐라~"하고 말합니다. 후원금 광고용으로 노숙인을 이용할 뿐입니다.
후원금 횡ㄹ에 대한 소문도 여러가지고, 몇년 전에 서울시에 비리가 적ㅂ, 벌ㄱ 몇천만원내고 몇달간 무료급ㅅ이 정지된 걸 쪽방촌 부근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