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 돌연변이(알비노) 이다 ! by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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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 중인, KBS 1TV 다쿠멘터리 '넥스트 휴먼' 1부 돌연변이 를 보고 적는 겁니다.
백인 = 돌연변이(알비노) 였습니다.
인류는 700만년 전후에, 동아프리카 에서 발생을 하였는데, 이 당시, 동아프리카에서는, 대지구대의 지각변동으로, 밀립지역이 사바나 초원지대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나무에 살던 유인원(원숭이, 고릴라, 침팬치, 오랑우탄 등)들이 나무가 없어진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 나무에 내려오면서 부터, 인류가 유인원에서 갈라지게 됩니다.
700만년동안 수백종의 인류가 생겼다가 멸종하게 되는데, 북경원인도, 자바원인도 네안데르탈인도 다 중간에 멸종한 인류 중의 하나입니다. / 6천년전에 개독신 야훼가 인류를 다 창조했다는 기독교 소설은 언제 다 사기질로 완전 드러날까요 ? ㅎㅎ
약 20만년 전후에,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동아프리카에서 나타납니다.
그들은 현생 인류와 키나 모양이 거의 비슷하였습니다.
그 호모사피엔스 는 흑인이었는데(원숭이들도 피부가 까맣습니다), 그 흑인중에서 돌연변이가 나타나게 되는데, 바로 알비노 돌연변이 입니다
.알비노는 온 몸이 하얀 특징을 가집니다./ 털도 하얗습니다.
동물 중에도, 하얀 동물이 생깁니다. / 그 하얀 동물들은 대부분 적응을 못하고, 자연 도퇴가 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흑인들 중에는, 알비노 백인이 가끔 있습니다.
엄마는 흑인이지만, 자식은 백인인 알비노 돌연변이가 가끔 있씁니다.
이 돌연변이 알비노가 바로, 현재의 백인들의 조상들입니다.
5만년 전후에, 마지막 빙하기 시대에, 아프리카에 살던 호모 사피엔스의 한 부류가 유럽에 도착합니다.
그 들 중에는 알비노 돌연변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알비노들은 햇볕이 강한 곳에서는 잘 적응을 못합니다. / 아프리카는 덥고 햇볕이 강한 곳입니다.
알비노들은, 햇볕에 노출 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항상 발라야 합니다. 안그러면, 피부가 큰 문제가 생기고, 악화되면 피부암으로 발전합니다.
백인들이 피부암이 많은 이유는 우연이 아닙니다.
이렇게 햇볕에 취약한 알비노 돌연변이 백인들이, 빙하기 추운 유럽에서는 오히려 적응을 하게 됩니니다.
춥고, 햇볕이 약한 유럽에서 알비노 돌연변이는 정착을 하게 되고, 자연에 적응을 하게 됩니다.
P.S.
1만년전의 호모사피엔스들은 키가 컷습니다.
19세게 중반에 들어서야 비로소, 전세계 평균 키가, 1만년전의 호모 사피엔스와 키가 같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쌀,밀가루 , 옥수수 등의 곡식이 주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장이 편한 곡식은, 인류의 숫자를 늘리기에는 좋지만, 단백질과 비타민이 부족해서, 인류는 키가 오히려 작어졌습니다.
옥수수가 주식이었던 아메리카 원주민이 키가 작고, 쌀이 주식이었던 동양인이 근대에 서양인보다 잠시 키가 작았던 이유입니다.
참고로, 인류는 곡물(녹말,탄수화물, 당류,포도당)를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제가 입안에 많이 있습니다. 인류는 원숭이 보다 아밀라제의 농도가 6~7배나 더 강합니다.
인간과 같이 살면서 진화한 개는 아밀라제 효소가 있어서 밥도 먹을 수 있지만, 개의 조상인 늑대는 아밀라제 효소가 없습니다.
P.S.2
돌연변이 알비노 였떤 백인들이, 근대에 흑인들을 노예로 삼고, 죽이고, 지배했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입니다. 청출어람인가 아니면 배은망덕한 놈/년들인가요 ? ㅋㅋ
지금도 인종차별은 하는 인간들을 보면 말이죠 ! 미국의 히틀러인 트럼프는요 ? ㅋㅋ
P.S.3
인류와 유인원(원숭이)의 가장 큰 차이는 직립보행인데, 이는 목뼈가 두개골 바로 아래에 붙어 있으면 직립보행한 증거이고, 두개골 뒷쪽에 목뼈가 붙어 있으면 네발로 돌아다니는 원숭이가 되는 겁니다.
참고 글 : 인류의 기원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080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