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부에 대해 까발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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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천주교 사제가 되려면 뭐 몇년을 대학을 다니고 몇번을 군대를 다녀오네 마네하면서
이태석 신부 이야기도 들었을 것이고 수도자들 이야기도 들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막연하게 아, 신부님은 고결하고 깨끗하겠지 하겠지만,
천주교 신부의 추악한 일면들을 조금씩 알려주겠다.
그 첫번째. 천주교 신부되는 과정은 매우 험난하고 어렵다?
Yes. 천주교 신부되는 과정은 어렵고 험한 것 맞다.
하지만 여기에서 추악한 면 하나가 가려진다. 보통 신부 부모들도 자식새끼 신학생 만들려 들지 않는게 대부분이다..
그 길이 어렵고 힘든걸 알기 때문이다. 자식 이름 팔아 방귀깨나 뀌실 양반들이면 또 몰라도.
그러다 보니 천주고 신부들은 열의 셋이 떼쟁이다.
학사때부터 신부 된다 할 것 같으면 그 지역 모든 신자들이 우쭈쭈하는 환경에서
아이구 내새끼 힘들었쪄요 하면서 학사님 학사님 하고 떠받들어진다.
그렇게 떠받들어지고 살다보니 안되는게 있으면 애새끼같이 짜증을 낸다.
이건 페미년들과 똑같은 기제다. 짜증내면 주변에서 어이구 하면서 무릎꿇고 두손 받들어 바치다 보니 학사 시절부터 이미 유세를 부릴 대로 부린 경력이 오래 되어
사제란 것들도 일주일에 한 번 볼까말까 하는 신자 앞에선 거룩거룩하시지마는 일주일에 다섯번 넘게 보는 봉사자들에게는 면상에 똥을 뒤집어씌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기는 드럽게 싫은데 지킬것도 드럽게 많고 뭐 시 뭐 금육에 단식도 좀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하다보면 드럽게 짜증이 나시겠지.
그러다 보면 입으로 똥을 싸곤 하는데, 봉사자 입장에서는 돈안받고 일하는 마당에 똥까지 뒤집어쓰는 격이다.
하물며 돈받고 일하는 사람온 오죽하랴.
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애새끼처럼 짜증을 내면서 대가리에 똥을 뒤집어씌운다.
오분전엔 헤헤대던 사람이 오분 뒤에는 입으로 똥을 싸니, 가까이 있기가 싫다.
일반 신자들은 절대로 모를 것이다. 이미 박해 시절부터 갈고닦은 비밀엄수노하우가 폼은 아니다.
아무리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가 신부를 위한 기도라지마는
애새끼같아서 솔직히 멱살 잡고 후려갈기고 싶은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데도 신부가 거룩거룩하시냐? 정신 차리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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