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510 - 재물에 대한 솔로몬과 다윗의 주장.
본문
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솔로몬과 다윗은 수시로 의견 차이를 보이곤 한다.
이번에는 재물에 대해 어떤 의견 차이가 있는지 살펴 보자.
시편 49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 :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9 :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10 :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11 :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12 :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다윗을 재물이 많은 사람들에 대해,
재물에 대한 욕심때문에 천국도 못하는 짐승같다고 까지 했다.
그렇다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재물에 대해 뭐라고 했을까?
잠언 10
15: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멸망이니라
잠언 18
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잠언 19
4 :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재물에 대해 나쁜 말은 없다.
오히려 가난한 것이 죄라는 식이다.
이런 견해 차이는 왜 발생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다윗은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고,
그의 아들 솔로몬은 금수저 생활만을 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예수는 재물이 많으면 천국 못간다고 했는데...
아무튼,
다윗은 자기 아들 교육도 제대로 못 시켰던 것 아닐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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