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중님을 포함한 개독님들께 드리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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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는 사람, 믿음이 없는 가라지를 구분하는 방법이 바이블에 간단하게 나와 있으니 확인해 봅시다.!!
마가 16
17 :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부활한 예수가 직접 알려준 방법입니다.
성도님들, 집사, 권사, 장로님들...
전도사님들, 강도사님들, 목사님들..
뱀의 독으로, 스스로 믿음이 어떤지 증명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 예수의 명령이니,
모든 교회에서 최소한, 매년 1회씩은 실시하도록 정해야 하지않을까요..??
이런 믿음들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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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님.. 님이 주장한 어거스틴의 예정론은 다르다는 근거는 왜 안 가져오는 건가요?
다른 말 필요 없고, 근거를 가져오세요,.
예수의 말을 지킬 자신도, 근거도 없이, 그냥 믿고 싶은 데로 믿는 가라지로 보일 뿐입니다.
덧붙여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라고 해도,
타인에게는 쓰레기일 수 있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장, 님이 믿는 다는 신, 바이블 내용은 나에게는 쓰레기요, 개소리입니다.^^
그리고, 님은 바이블 처음 부터 제대로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뭐,, 교회사까지 제대로 본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만...
(소위, 목회자나 신부들이 지껄이는 말 이나, 구절 말고 전체를 읽고 스스로 내용을 파악해 보실 것을 권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