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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자료] 수메르 문명의 유적 발굴로 개독경의 허구가 갈수록 낱낱히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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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자료] 수메르 문명의 유적 발굴로 개독경의 허구가 갈수록 낱낱히 입증되고 있다

 

 

수메르 발굴을 주도했던 개독교 고고학자들은

막상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발굴되면,

될수록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기독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고대 수메르 쐐기 문자의 해독으로
개독경이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베껴 온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개독경학자들이

수메르 문명의 발굴에 적극 나선 이유는

개독경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려고 한 것이었다.

 

 

 

도대체

개독경학자들에게

개독교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격을 준

수메르 문명 유적의 발굴 결과물은

무엇이었을까?

 

     

 

 

다음은

개독경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제 3장,

법화경과 신약 개독경 제 2부, 예수와 붓다 등에서 발췌하였음.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를 철저히 베꼈다.

 

 

구약 창세기는

그야말로

수메르의 창조 신화를 그대로 베껴 온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니푸르(Nippur)에서 발굴된

점토판 문서로 명백히 드러났다.

  

《에리두 창세기(Eridu Genesis)》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 부분을 함께 보기로 하자. 

 

엔키는

바다의 신 남무와 출산의 신 닌마(Ninmah)를 시켜

진흙을 가지고,

검은 머리의 사람들(Sag-giga : 수메르인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구약 창세기1:26, 2:7]

 

 

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수메르 쐐기 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

  

 

 

문자 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 부분.

 

  

 

[수메르 창세기]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어둠에 싸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이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

 

 

[구약 창세기]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는

혼돈으로 형도 없는 허한 것이었으며,

그 혼돈과 암흑의 물(테홈 :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원이 같은 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

 

 

 

 

  

 마르둑 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이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는 그대로 베껴다가

마르둑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 


  

1849년 아시리아의 고도(古都) 니네베(Neh)의 유적에서

노아의 홍수 설화의 원전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홍수 신화의 점토판 문서(粘土販文書)가 발견되고,

그 내용이 판독되었을 때,

기독교계는 엄청난 충격파에 흔들렸다.

 

약 3만점 이상의 점토판 문서가 대량으로 발굴된 곳- 개독경베껴 온 것임이 드러났다. 

 

개독경학자들이

개독교가 사실이라는

역사적 고고학적 사료를 찾을려고 발굴 작업을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개독경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복제한 것이라는 입증되면서

당혹감과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결국 개독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메르 신화와 전승을 표절하고 각색하였다는 것이 밝혀진 발굴 작업은

그야말로

개독교의 근간을 뿌리채 뒤흔드는

역사적 발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에덴'은 수메르 말.

 

에덴이라는 명칭도

수메르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 왔다.

수메르어 E Din은

'초원 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낙원에 대한 개념은

수메르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 작품이 아니라

알고 보니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홍수 신화의 복사판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구약 개독경 편집자들은

여러 가지 메소포타미아 홍수 설화를

구약 개독경에 포함시켜

편집할 때 일부 명칭만 대체하였다.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엘릴 신은 ---> 여호와 신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 '노아'로,

'7일 밤낮'은 ---> '40일 밤낮'으로,

'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방주는 --->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 '비둘기'를 날려 보내는 것으로,

'제물'은 ---> '번제'를 바치는 것으로 번안하였을 뿐이다.

(이 외 다수.....등등)

 

 

역사 왜곡하면,

일본 사람들이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일본인들도

유태인들의 역사 날조하기에 비하면,

정말 귀여운 수준에 불과하다.

 

 

 

TV 종합 뉴스 방송 동영상.

 

 

 

개독경학자들은 참담함에 입을 다물었다.

 

 

수메르 쐐기 문자의 판독과 수메르 문명의 발굴 결과로

개독경

수메르 전승의 복제판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 세월 동안,

개독교인들이 유일한 진리 진실인양 착각하고,

다른 종교, 철학, 과학...등등의 길을 가던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데 사용되던 개독경 자체가

이제 한낯 헛소리로 드러난 것이다.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 진실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음, 독선, 아집, 무지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개독교가

머지않아 사그라질 것이라는 설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은

매우 크다.

 

 

 

 

출처 - 비공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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