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 교수 논문 지도 여제자 상습 성추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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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신학교인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박종천)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감신대 조직신학 전공 A교수(60세)가 연구실에서 논문을 지도하던 여제자 B씨(26세)를 상습 성추행 했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A교수는 조직신학 뿐만아니라 예술신학에도 정평이 나있고,
평소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소통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온 터라 그 충격은 더 컸다.
학생 중 상당수는 A교수의 성추행 소문을 믿지 않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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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기사 보기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608070704963&RIGHT_COMM=R1
진정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이런 행위를 할 수 있을까요..??
먹사들은 이미 바이블이 개구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