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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는 악한 것이라는 명사들의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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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종교와 성직자 이상으로 이성과 상식에 반하는 것은 없다. 기독교는 세상을 오염시켜온 가장 어리석고 가장 엉터리이고 가장 잔인한 피비린내 나는 종교이다.”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 볼테르 (Voltaire Francois Marie Arouet, ‘A History of Freedom of Thought’, 1914)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기독교는 계시 종교였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어떻게 수많은 우화, 설화, 전설이 유대교와 기독교라는 계시 종교와 뒤섞여서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부른 종교를 만들어낸 것일까?"

- 존 애덤스 (John Adams)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 윌 듀란트 (William James Durant 미국 철학자)

 

“종교는 신의 말로 인간을 타락시키고 학대해왔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계속 이어져왔다. 심지어 그들(성직자들)은 어떤 경우에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악한 자들로 만들기까지 했다.”

-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

 

기독교가 소개된 이래 지금까지 수백만 명의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화형 당하고, 고문 받았으며, 벌금을 받고 감옥에 갇혀 왔다. 그러나 우리는 1인치도 동질성에 다가가지 못하였다. 이러한 강압의 효과는 무엇이었을까? 그건 세계(인구)의 반을 바보로 만들고 나머지 반을 위선자로 만들었다.”

- 토마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3대 대통령, 독립선언문의 저자)

 

"기독교의 사법제도는 거의 15세기 동안 재판에 적용되어왔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결실을 맺어왔던가? 어디에서든 성직자들은 다소 오만함과 나태함을, 평신도들은 무지와 굴종을 보여준다. 그리고 양쪽 다 미신, 편협한 신앙, 종교 박해를 드러낸다."

- 제임스 메디슨 (James Madison 미국 4대 대통령 the god delusion by 리처드 도킨스 p69)

 

모든 사람이 신을 믿고 교회의 지배를 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대를 ‘암흑시대’라 불렀다.”

- 리처드 레더러 (Richard Lederer 작가)

 

자오저우, 만주, 남아프리카, 필리핀에서 해적질을 마치고 더러운 몰골에 흠뻑 망신당한 채 돌아온 기독교라는 이름의 위풍당당한 부인을 소개하는 바이니, 이 부인의 정신은 비열함으로, 주머니는 더러운 돈으로,입은 경건한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교회가 전 세계에 그처럼 우쭐하게 되기까지는 인간은 아직 인간다웠다. 그런데 교회가 제멋대로 날뛰어 인간의 정신과 사고방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다. 교회는 사람들에게 겸손은 좋은 행동이라고 가르쳐 굽실거리는 것을 강요했다. 왼쪽 뺨을 때리는 자에게는 오른쪽 뺨을 돌려 치게 하라고 가르쳤다. 괴로움을 참고 따르는 것은 좋은 행동이라고 가르쳤다. 탄압하는 자에게는 반항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는 신으로부터 받는 것이라고 하여 여러 가지 계급을 만들고 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가르쳤다. 교회가 흘려 내보낸 독은 현재에도 아직 그리스도 교도의 혈관 속에서 재난의 근원이 되고 있다.” (「아서왕을 만난 사람」 中)

-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소설가)

 

선교사들이 왔을 때 그들은 성경을, 우리는 땅을 가지고 있었다. ‘기도합시다’라고 해서 눈을 감았다 떠보니 우리는 성경을, 그들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 조모 케냐타 (Jomo Kenyatta 케냐 초대 대통령)

 

“종교는 무지와 미신의 결과이며 민중에 대한 지배자의 기만과 수탈의 수단이다. 이런 점에서 교회와 국가는 완전히 결합되어 있다.”

- 장 멜리에 신부(Jean Meslier 프랑스 샹파뉴 카톨릭 주임신부)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적 진보의 으뜸가는 적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는 것을 신중히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 버트란트 러셀 (Bertrand Russel “Why I Am Not A Christian”)

 

“우리가 어떻게 온 역사를 걸쳐 노예제를 옹호하고 여성을 억압하던 종교(기독교)를 믿을 수 있단 말인가?”

- 페리 마샬 (Perry Marshall 작가)

 

신의 사랑을 위해서라며 사람들은 어찌 그리도 흉악하고 잔인한 일을 할 수 있을까?”

- 윌리엄 서머셋 모옴 (William Somerset Maugham 영국 작가)

 

신(야훼)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살해하는 것은 광기의 꽤 좋은 정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미셸 드 몽테뉴 (Michel Eyquem de Montaigne 프랑스 사상가)

 

교회에 희생당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 프랭크 재퍼 (Frank Vincent Zappa 미국 음악가)

 

기독교란 겨우 한 유태인 애송이의 말장난에 넘어가 2천년 동안 지구상에서 무수한 사람을 죽인 허울뿐인 광대놀이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작곡가)

 

"모두 죽여라. 참된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알아보실 것이다.”

- 아르노 아말릭(Arnaud Amalric 시토 대수도원 원장, "참된 기독교인과 이단을 어떻게 구별합니까?"라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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