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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의 교리(사악한)에 대한 명사들의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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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수십 군데의 은행을 털고 온갖 악질적인 일을 벌여도 단지 죽기 몇 초 전에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예수를 가슴 속에 받아들입니다’ 하면서 그의 죄를 반복해서 고하는 남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예수와 야훼를 받아들였으니 곧 천국에 가서 보상받을 것이다. 

반면에 평생을 가난한 약자인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한 여자가 있다. 그러나 그 여자가 기독교에 기반한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해 인식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영원히 지옥불에서 바비큐가 되어야 하는가?“ (‘우주에는 신이 없다’ 중에서)

- 데이비드 밀스 (David Mills 과학저술가)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 장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바이블은 우리의 신이 세심하고도 무자비한 복종을 강요하는 성격의 소유자임을 보여준다... 바이블은 아마도 인쇄물로 존재하는 가장 저주스러운 전기일 것이다. 바이블은 우화들과 전설들과 신화에 불과한 것들 투성이다.”

-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소설가)

 

성경에는 내 존재의 모든 본능이 반항하는 너무도 많은 것이 있어 나로 하여금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한 필요성을 후회한다. 나는 성경의 역사와 원천에 대해 얻은 지식은 성경이 나의 주의를 끈 불쾌한 세부사항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헬렌 켈러 (Helen Adams Keller 미국 여성 사회사업가)

 

신약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항상 장갑을 낀다.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피정복자와 피압박자의 본능이 전면에 나타난다. 기독교에서 구원을 얻으려는 무리들은 최하층의 저급계층의 사람들이다.

기독교에서는 야웨신이라 불리는 권력자에 대한 감동이 늘 생생하게 살아난다. 여기서는 육신이 경멸되고 위생은 육신을 위하는 것이라 하여 경멸되며 거부당한다. 교회는 청결을 거부하는 것이다. 무어인들을 추방한 후 기독교인들이 취한 최초의 조치는 코르도바에만 270 개소나 있었던 공중 목욕탕을 폐쇄한 일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금욕주의의 탈을 쓴 잔인성 이것이 기독교적인 것이다.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자에 대한 증오심, 복수심, 암울하고 선동적인 생각들도 마찬가지다. 기독교 내에서의 갈등 그 또한 기독교적인 것이다. 정신, 긍지, 용기, 자유에 대한 증오, 정신적인 사상가에 대한 증오가 기독교적인 것이다. 관능에 대한 증오, 육체에 대한 경멸, 즐거움과 관능 일반에 대한 증오가 기독교적인 것이다. 기독교는 야만적인 개념과 가치로 중무장하고 필요하다면 주위의 민족을 야만인이라 단정하고 정복하는 것을 야웨신의 계시라고 선동한다. 첫 자식을 재물로 바치는 것, 성찬식에서 피를 마시는 것, 이성과 지혜에 대한 경멸, 육체적, 비육체적인 것을 막론하고 온갖 종류의 고문 등등 이러한 것들이 기독교적인 것이다. 아직 유럽은 불교를 받아들일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 불교는 문명의 종말과 피곤함 때문에 생긴 종교이지만,기독교는 문명의 맹아도 아직 보지 못했다. 기독교는 필요하다면 인류를 파멸시킬 것이다."

 

“종교적 믿음이란 진실을 외면하는 행동이다. 신앙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기독교가 그동안 저질러온 만행으로 보자면 그들의 신은 필시 야만인임이 분명하다. 이 세상의 모든 악 중에 기독교에서 비롯되지 않은 것이 없다.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인 타락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은 반인간적이며 또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나 적합한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구약성경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살인기술 뿐입니다.”

- 토마스 페인 (Thomas Paine “The Age of Reason”)

 

성경이란 세상에 일어날 수가 있는 모든 악과 범죄를 타당하게 여긴 책이다."

- 존 렘스버그 (John Remsburg 미국의 사상가)

 

성경은 악을 정당화한다. 성경이 없다면, 우린 지상에 천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한나 스미스 (Hannah Whitall Smith 기독교 저술가)

 

성서가 끼친 그 모든 해악을 생각하면 나로서는 도저히 그에 버금가는 책을 쓸 수 없다는 좌절감마저 든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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