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욕하는 자들이여, 이 질문에 답해주시오. >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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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독교를 욕하나? 하나님천벌이 두렵지 않나? 기독교를 욕하기 전에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길.. 1.당신은 10년.20년.30년..매달, 국내외 굶어죽어가는 사람들 위해, 일정 후원금을 입금해본적 있나요? 국내외 후원금의 97% 는 기독교인이 하고있다.(통계청)  해외에서 지진.해일.태풍.전쟁.일본방사능 누출까지..불우이웃 생기면, 가장먼저 위험한곳 가서 돕는 사람들은, 기독교인+기독교 단체다. 연말연시에 가장많은 후원+봉사활동도 단연 기독교가 대부분이다.
2.기독교회가 밥.옷.식비 주지 않았으면, 국내외 걸인.노숙자들 대부분 얼어죽었을 것이다. 정부보다 더 많이 돕고 있다.
3.북한은 정부보다 더 도와서, 북한고아들. 죽는사람들 위해, 국수공장. 나뭇잎쓰는 북한여자들에 생리대공장...병원..이런거 세워주고 
4.세계곳곳에 더러운물 먹는 빈곤국가에 우물파주기. 말라리아위해 모기장..약.의료..각종지원. 빈곤국가 가면, 한국은 몰라도, 한국인 선교사님은 다 알아요.
5.길가다가 담배꽁초 버리고 침뱉는 사람 100명중, 기독교인은 많아야 1-3명미만. 대부분 세상 사람들이다. 기독교인은 술담배 않기 때문. 
6.술먹고 주사부리고, 각종범죄 100명중 기독교인은 많아야 1-2명. 나머진 세상사람들  기독교인은 술담배를 안하기 때문
7.음란.성범죄.성매매도 100명중 기독교인은 많아야 1-2명.
8.간통죄도 하나님은 엄격히 천벌내리시므로 100명중, 기독교인은 1명이나 있을까 말까며, 나머진 세상사람들. 이혼도 범죄기 때문에 이혼도 세상사람들보다 적게 한다.
9.신호위반,쓰레기투기...등 각종범죄에서 100명중 기독교인은 겨우 1-2명..나머진 세상사람들
10. 주변에 어렵게사는 빈곤층돕기. 독거노인 돌보미, 도시락배달..등 기독교인이 안하면, 거의 없다.
11. 아프리카 오지 및 최빈국에는, 어김없이 기독교선교사님들이, 목숨내놓고, 전재산 다 바쳐, 아이들이 향토병에 죽어도, 돕고 또돕고, 먹고살 방법도, 치료, 의료봉사. 기아어린이돕기, 정기후원, 대부분 기독교인이 다 한다.
12. 감옥에 갇혀, 자유가 없는 분들에게. 희망의 방문과 지원등을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기독교인들이다.

이렇게 따져보면, 욕먹을 짓은 세상사람들이 대부분 하면서. 기독교를 욕하는 이유가 뭘까? 물론 기독교에, 아주 성스럽고 깨긋함을 바랐던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이세상을 가장 깨긋이 사는 사람들은, 역시 기독교인이 더 많습니다.

하여, 미국다음으로 선교사파송 많은 국가로, 해외에 나가 자녀들까지 병들어 죽어도, 굶어죽어가는 불쌍한 아프리카.동남아.중남미사람들 돕느라..모든 재산 다 털어 돕고..또 도와서
한국이미지를 좋게 해놨는데.. 기독교 욕하는 그대는, 뭘했는가? 뭘했기에 욕하는가?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길..아니면 천벌은 그냥 있는게 아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세상사람 눈으로봤을 때), 한국인 선교사님 숫자와 한국의 1인당 GNP 오름.내림 수치가 같았다는 통계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오지에서 선행하는 선교사님 숫자가 5천명일때, 5천불. 1만명일때, 1만불. 2만명일때, 2만불였고, 현재 28000여명 선교사님이 나가있는데요. 현재 한국 1인당GNP가 28000불정도 됩니다.

그런데, 중간에 선교사님들이 한참 줄었었고, 뒤이어 IMF 되면서 GNP도 같이 줄었습니다.  그때 GNP가 똑같이 떨어졌고, 현재 선교사님들 숫자가 더이상 늘지 않고, 28000여명으로 정체 중인데요.

신기하게도, 한국의 GNP도 3만불을 넘지 못하고 벌써 몇년째 제자리 걸음중이란 사실입니다.

미국은, 원수의 나라에도, 인도적 지원을 하기에, 돕는 손길 위에 복이 와서, 잘삽니다.
한국도 그렇게 하고 있기에, 더 잘살게 되고 있습니다.

불교 1500여년, 유교 600여년동안, 지금처럼 잘 살던 시절 있었나요? 늘 북한처럼 가난하고, 굶어 죽는자 천지였죠?

단군이래 가장 잘사는 지금. 천지창조의 창조주께서 대한민국에 들어온 후, 한국은 미국처럼 잘 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