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플러스] 명성교회 세습 강행…"불법" 외치자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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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서울 명성교회에서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를 담임 목사직에 임명하는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4층 예배당이 1만 명에 가까운 신도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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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보고도,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뇌 구조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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