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링크]"목사가 3년간 성폭행.. 세차례 낙태뒤 자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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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자(使者)’이니까 믿었어요. 내 결혼식 주례도 서고 아이 이름까지 지어준 분인데….”
전직 드라마 작가 이모 씨(48·여)가 ‘미투(#MeToo·나도 당했다)’에 동참했다. 그는 7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19년 전 끔찍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가해자는 이 씨가 다니던 서울의 한 교회 A 목사(60)였다. 이 씨는 1999년 9월 22일 일어난 일을 또렷이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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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들에게 묻습니다.
진짜 당신들은 "공의의 신이 있다"고 믿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