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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의 홍수 신화 비교표 / 노아의 홍수 자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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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댓글 21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2-03-09 21:49

본문


홍수설화를 갈구는 김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예전에 만든 자료를 가져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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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의 홍수 신화 비교표(중동 신화 265~267쪽)

 

 수메르 자료

바빌론 자료

야위스트 자료 

 제사장 자료

 엔릴1은 인간이 떠드는 소리를 견디다 못해 인류를 멸망시키겠다고 선포함

 신들이 인간 세상에 홍수를 보내겠다고 선포함

 야웨가 인간의 사악함2을 보고 그들을 멸망시키기로 함

 엘로힘은 이땅의 모든 생명적 타락함을 보고 멸망을 선포함

 닌투3가 엔릴의 계획에 반대함

이쉬타르4가 반대함 

  

 홍수 신화의 주인공 지우수드라 5(아카드어로는 아트라하시스6) 등장

우트나피쉬팀의 등장  노아의 등장 노아의 등장
 지우수드라는 신 앞에 경건한 자였음이 강조됨  노아가 야웨의 은혜를 입음 엘로힘 앞에 노아만이 유일한 의인이었음

 지우수드라가 엔키7의 신탁을 받음8 (엔키가 갈대로 만든 오두막에 나타난 것으로 묘사됨)

 에아가 갈대로 만든 오두막 집에 나타나서 우트나피쉬팀에게 홍수의 위험을 경고함  노아가 엘로힘에게 홍수의 위험을 경고받음

 해당 부분의 토판 약 40행이 부서져 없음9

 배의 모양이 정방형 입방체로써 각각 120큐빗이며 7층 높이의 9칸으로 되어있다는 구체적인 설명이 나옴10

  노아의 방주가 폭이 각각 50큐빗이요 길이가 3백큐빗이며 3층 높이 였다는 설명이 나옴
  모든 종류의 동물들이 언급됨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짐승은 암수 둘씩 언급됨 모든 동물을 암수 한쌍씩 태운 것으로 나타남
 홍수와 폭풍

 하늘의 비와 폭풍을 동반한 대 홍수를 묘사함11

 비에 의한 홍수 큰 깊음의 샘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림
 홍수가 7일간 지속됨   
  홍수가 6일간 지속됨 홍수가 40일간 지속되었고 7일 후에 물러감 홍수가 150일간 지속되었고 150일 후에 물러감
  배가 닌시르 산에 정박함  방주가 아라랏 산에 정박함
  우트나피쉬팀이 비둘기, 제비 그리고 까마귀를 각각 날려 보냄

 노아가 까마귀와 비둘기를 각각 날려보냄12

 

 지우수드라가 배에서 나와 태양신에게 제의를 드림13

 우트나피쉬팀이 닌시르 산에서 희생제의를 올림 노아가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림 
 

 신들이 우트나피쉬팀의 희생제의를 흠향하기 위해 파리떼14처럼 모여듬

 야웨가 노아의 제사를 흠향함 
 지우수드라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짐 우트나피쉬팀과 그의 아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신격화 됨 야웨가 인간에게 복을 내리고 다시는 저주하지 않기고 맹세함 엘로힘이 노아와 계약을 세우고 다시는 홍수로 이땅을 치지 않기로 함
  이쉬타르 가 홍수로 벌어진 일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징표로 자신의 청금석 목걸이를 세움  엘로힘이 약속의 징표로 무지개를 보여 줌

 

위의 자료는 사무엘 헨리 후크 저 '중동 신화'에서 제시한 표를 일부 수정하고, 조철수 저 '수메르 신화'를 참조하여 각주 작업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주에 제시된 쪽 수는 '까마귀/비둘기'에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메르 신화'의 것이며, '까마귀/비둘기'의 각주에 제시된 쪽 수는 E. R. 프리드만의 '누가 성서를 기록했는가'의 쪽수 입니다.

 

 

 

 

 

홍수 - 창세기 6장 5절 ~ 8장 22절 (누가 성서를 기록했는가, 333쪽)

 

(보라색 부분은 제사장 문서이고, 파란색 부분은 야위스트 문서입니다.)

 

창세기 6장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7장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 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 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공중의 새도 암 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세라 
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 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창세기 8장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속 자기에게로 받아 들이고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줄 알았으며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더라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너와 함께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누가 성서를 기록했는가'의 70~74쪽에 고딕체와 명조체를 이용해서 분류한 것을 글자색을 이용해서 표현하였으며, 한 절 내에서 자료가 바뀌는 경우가 표현이 잘 안되어 있어서 같은 책 333쪽의 표를 참조하여 수정하였습니다.

 

 

  1. en-lil은 의미상 '대기의 신' 정도가 되며, 하늘 아래의 땅을 포함한 모든 기운을 주관하는 (사실상 최고의) 신이다. 수메르 도시 중 니푸르와 관계가 있다.(38쪽)
  2. 악카드어의 '시끄럽게 떠들다' 라는 동사 ragu와 히브리어 '사악함'을 뜻하는 단어(רע 라)는 같은 단어이다. (동 셈 어 /g/와 북서 셈 어의 후음 /ע/는 호환된다.) 사람이 시끄럽게 떠들면 결국 사악해진다는 말이다. (123쪽)
  3. 원래의 이름은 닌후르상(nin-hur-sag)이며 의미상으로는 '산기슭의 여신' 정도가 된다. 서기전 32세기부터 여신 숭배의 중심지였던 도시 키쉬와 관련이 있으며, '신들의 어머니', '모든 자식들의 어머니'라는 칭호가 있다.
  4. 이쉬타르는 인안나의 바빌로니아 이름이다. (이쉬타르 또는 인안나는 금성과 동일시 되는 사랑의 여신이다.) 라틴어 astro의 원형이다.(129쪽) 
  5. 지우수드라(zi-u-sud-ra)는 '목숨(zi)-날(u)-멀다(sud-ra) 즉, 목숨이 오래오래 있을 것이다. (70쪽)
  6. 아트라하시스는 '매우 지혜롭다'는 뜻이다 (76쪽)
  7. en-ki는 의미상 땅의 신이 되지만 실제 엔키의 영역은 민물이 흐르는 지하수나 연못이다. 인간을 창조하는 일이나 세상의 문화를 만드는 일에 큰 역할을 한다. 지혜의 신이기도 하며, 악카드 어로는 에아(Ea)이다. (39쪽)
  8. 중동신화의 원래 표에는 '지우수드라가 꿈속에서 엔키의 신탁을 받음'이라 되어 있으나, 지우수드라의 홍수 이야기를 담은 토판의 149번째 줄은 '꿈은 아닌데 무엇인가 나타나 말했다'(70쪽)라 되어 있어서 '꿈속에서' 부분을 삭제함
  9. 중동 신화에는 '지우수드라의 거대한 방주가 등장'이라 되어 있지만 조철수 저 '수메르 신화'에서 해당 부분이 유실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71쪽)아트라하시스의 설화에서는 배를 만드는 과정이 묘사되어 있다.(109쪽)
  10. 조철수 저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면적이 1이쿠(60mX60m)이며 높이가 열 장대(약 60m) 즉, 정육면체 모양이라고 한다.
  11. 조철수 저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에라칼(저승신)이 물꼬 장대를 뽑고, 닌우르타(전쟁신)이 저수지의 물을 넘치게 하는 등의 묘사가 나옴(128쪽)
  12. 중동신화에서는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구절과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구절을 모두 야위스트 자료로 보고 있으나, '누가 성서를 기록했는가' R. E. 프리드만은 까마귀는 제사장 자료, 비둘기는 야위스트 자료로 간주한다. (73쪽)
  13. 원래 표에는 '배 안에서'라 되어 있으나 조철수 저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지우스드라 왕은 우투 앞에 나가서 땅에 입맞추었다. 왕은 소를 도살하고 양을 잡아 제사를 지냈다'라고 되어있다. (72쪽)
  14. 파리는 죽음과 관련하여 자주 나온다. (112쪽)아트라하시스의 홍수 이야기에서 ' 이 파리들이 내 목에 걸 보석이 되어'라는 표현이 등장하며(115쪽) 이것은 길가메쉬의 홍수의 '나의 이 라피스 라줄리 목걸이를 잊지 않겠습니다.'(132쪽)에 등장하는 '라피스 라줄리'라는 보석과 관계가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10 21:36:5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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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져가시는 건 좋은데.. 야위스트 문서와 제사장계 문서의 구분에 악간의 오류가 있으니 숨은 그림찾기(?)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도 오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었으나 귀찮아서 수정하지 않은 것이 갑자기 기억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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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어느 다큐멘터리를 봤는데요. 디스커버리 였던가 사이언스티비였던가 에서.

중동 맞나? 어쨌던 홍수신화가 전해내려오는 지역을 세계지도 위에 그렸는데

그 장소는 오래전날 혜성이 충돌했던 그 지역을 아우르고 있었더랬죠.

혜성이 떨어진 지역은 바다 였는데 포물선을 그리면서 비스듬히 바다에 침수하는 바람에

육지로 물이 밀려들어왔데요. 쓰나미보다 더 강력한 속도와 양으로 그 일대를 초토화 시키고 말았데요.

그 혜성의 흔적은 아직도 바다속에 있고. 어쨌던.

그 영햫 아래 그 지역에서 그 사건으로 적어도 암시적으로 사람들 틈에서 홍수신화, 홍수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구전되었다라는 결론을 내린 다큐멘터리였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노아의 홍수 역시 마찬가지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이지요.

잘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부분이. 인간이 존재했을 때 그랬는지 아직 잔화되지 않았을 때 사건이 일어난 건지는 기억력이 딸려서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사람이 진화되지 않았을 때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도 크게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죠. 증거물에 따라 어렴풋이 유추해낼 수 있고 그러니깐..

적어도 신을 전제하는 것보다는 훨씬 가능성 높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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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너무 소설스러운 면이 있는듯한디..

"그 장소는 오래전날 혜성이 충돌했던 그 지역을 아우르고 있었더랬죠. "

사실은 혜성이라기 보다는 소행성이라고 불러야 할텐데.. 이런 원인으로 쓰나미가 밀려왔다면, 물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진에 관한 이야기도 같이 등장해야 할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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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라요~ 다큐멘터리 본대로 기덕난대로 적은 거여유~~ㅋㅋㅋ
아, 소행성이라고 해야 맞나? 잠깐!. 소행성은 작은 행성이란 소리 아님? 행성은 지구나 목성같은거라 배웠는데 아닌가요?
혜성은 우주에 떠다니는 작은 암석이나 돌덩어리 같은거고.
소행성? 혜성?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흠. 글쎄요. 지진에 대한 이야기 없지않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ㅋㅋ 그쪽 종교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보니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걍 다큐로 본 것임.ㅋㅋㅋㅋ.
여튼, 쓰나미 밀려온거랑 지진에 관한 이야기는 관련 짖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어디냐? 처음 쓰나미 밀려와서 초토화된 나라에서도 지진은 안일어났다고 기억하는데요?

제가 한번 그 다큐 정보를 검색해 볼게요. 아, 이름도 모르는데 큰일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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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혜성은 극단적인 타원궤도를 그리는 태양 주변의 천체를 말하는 것이고.. (헬리혜성 같은 넘들..)
소행성은 태양계 (보통 화성 목성사이) 안에 돌아다니는 행성이 되지 못한 돌맹이들(크기가 꽤 크기는 하지만.. ^^)을 말하는 거임..

그리고 충돌이 있었는데 진동이 없다면 말이 안되긋지.. ^^
사실 소행성이건 혜성이건 지구 표면과 충돌이 일어났다면 엄청난 쓰나미만으로 끝나지 않을 엄청난 대재앙이 몰려오기 때문에 그다지 신뢰할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사실 '다큐'라는 이름의 'SF 소설'이 많이 굴러 다니기 때문에 정보를 가려낼 줄 아는 안목이 좀 필요해.. 대충 다큐에 등장해서 뭔가를 설명하는 사람들의 이름이라도 검색해서 신뢰할만한지 정도는 조사해봐야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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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 다큐멘터리도 걸러야될 정보가 있는거예요?? 게다가 사이언스티비 였나 디스커버리였나 하여튼 꽤 과학전문적인 곳에서 방영한건데.. 다큐멘터리는 신뢰해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만큼 사전에 판단된거인줄 알았는데??

음. 소행성이 맞구만요~ 쌩유~
그런데, 크기가 몇 미터 내외에 작은 것들은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제가 또 다큐에서 봤는데 사실이 아닌가요?? 갑자기 내 뇌속 정보가 혼돈스러워지는 ㅋㅋㅋㅋ

내가 너무 다큐를 믿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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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큐라는 것도 '제작비를 들인 만큼 수익을 뽑아야 하는' 것이기에, 사실과는 관계없는 흥미만을 추구하는 다큐들도 많이 제작이 되거든.. 따라서, '다큐'라는 것 역시 걸러서 봐야 하지.. '다큐'라는 이름의 'SF소설'이 정말 넘쳐나거든..^^

덤으로 충고하면, 정보를 받아들일때는 항상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거야. 안티활동과 관련지어서 말한다면, 기독교인의 글을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다른 말로 바꾸면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질문하는 태도)으로 읽는 것과 동일한 시각으로 안티들의 글도 봐야 하는 거야.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해도 납득이 되는 사실'만을 추구해야 한다는 말이지..

'예수 왜곡의 역사'를 읽고 나름 신약을 이해했다고 말하지만, 그것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변명을 찾아봤냐고 물었잖아.. 무슨 의미일지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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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그리고 직경 몇 미터 수준이면 대기권을 통과하지 못하고 타거나, 지표면과 충돌한다 하더라도 쓰나미를 발생시킬 수 없겠지..

간단히 생각해봐도.. 소행성의 충돌로 고대의 홍수 설화를 설명하려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덩이'가 홍수의 원인이 되어야 할테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있어야 할테고.. 내가 직접 그 다큐를 본 것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뭔가 설명이 많이 비어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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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흫흫흫흫.............. 그런가!? 난 낚인건가?!
그 비판적 시각, 의심하고 또 의심해도 납득이 되는 사실만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제가 아는 정보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거잖아요 기본적으로. 그럼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데 이 제한 속에서 너무 혼돈스러움 ㅋㅋㅋㅋㅋ 자꾸 기본정보에 끼워맞추려고 하지요.ㅇㅇ 가령 이렇게.

제가 알기로는.
1년인가 한달인가 정확한 기간은 기억나질 않는데 함튼 특정한 기간동안
30개 정도의 크기가 작은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고 있데요.
그런데 그 크기와 질량이 워낙 작아서 대기권에서 다 타버려서 없어진데요.
이 이야기를 기본배경으로 한다면
소행성 충돌로 인한 그 지역의 홍수 이야기도 어느정도 설득력이 생기지 않나요?
가령 크기가 알맞은 소행성이 충돌해서 전지구적 재앙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특정한 지역에서만 재앙이 일어났다. 쓰나미. 그래서 그 지역엔 홍수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뭐,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밖에 없는게 또 만만치 않은 인간의 모순이라는 거.
나 개독인감?ㅋㅋㅋㅋㅋ
아, 아아
생각해보니깐 진짜 개독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마야 할렐루야 아멘ㅋㅋㅋㅋㅋㅋㅋ
이 모순을 어떻게 깨트릴 수 있을지 흠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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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알맞은 크기"의 소행성이 떨어졌을 수도 있겠지..

그것만이 아니라 그 건조지역에서 적당히 때를 맞춰서 비도 와야 할텐데.. ^^

여기서 이런 식으로 논쟁해봤자 별 의미 없으니 다큐 제먹을 가르쳐줘봐..

심심할 때 찾아서 보고 감상문 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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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그 다큐 제목을 몰라.ㅠㅠ
아, 맞다. 사이언스티비였어. 그기에서 했어.
한참 사이언스티비에서 그런 다큐에 빠져살았던 때에 봤어요 그 후로는 방송이 없어져서 못본 기억이 나요.
그런데 상세한 정보가 기억이 안나요 제목도 기억이 안나고 구글링으로 검색하려 해도
뭐라 쳐야할지 도통 모르겠..ㅋㅋㅋㅋ 죄송. 근데 봤긴 진짜루 봤어요 믿어줘. 아멘 할렐루야ㅋㅋㅋㅋㅋ

맞다. 썬님 댓글 보고 기억났는데
비가 내렸다고 되어있었... 던 같아요. 비가 아니고 수중기가 뭐 어째어쨰 했다고 했나? 그 다큐였나도 잘 기억나질 않지만 함튼 그리 기억하고 있는데. 에잇 아멘 할렐루야 따라해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튼, 음. 다큐도 일단 사실이 아니다라는 전제하에서 걸러봐야겠네 이제부터.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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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마도 그 수증기 야그가 나올 것 같아서 비 이야기를 꺼냈어.. ^^

바닷물을 순식간에 증발시켜서 폭우를 내리게 할 수준의 소행성이면 "알맞은" 크기일 수 있을까..?
너의 첫 글로 돌아가서 바다밑에 흔적을 남길 수준의 소행성이면 "알맞은" 크기일 수 있을까..?

비판적 사고가 별건가.. 그냥 계속 트집잡아보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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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글쎄요. 내가 과학도도 아니고 이과도 1년 했나 그랬지만 공부 하러고 이과간게 아니었던지라 ㅋㅋㅋ
어쨌던 자세한 메커니즘을 알 턱이 없지만, 제 논리로 어느정도는 끼워맞출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개독식으로.
아아, 뼛속까지 개독인가봐.ㅋㅋㅋㅋㅋㅋ

소행성 충돌로 인한 쓰나미라는 게 물을 밀어서 일어난 거잖아요.
일반 쓰나미처럼 판과 판이 어긋나면서 일어나는 게 아니고. 그렇다면 물이 증발해서 수중기 어쩌구 하는것보다는 쓸려내려온 바닷물이 비 형태로 쏟아진 거라고 봐도 되지 않나? 아멘 할렐루야 기도합시다.

또는 이러한 가정도  할 수 있지.
비는 그저 허구적인 지어낸 이야기다. 가령 후대인간이 쓰나미 형태의 흔적을 보ㄱ나 직접 경험했다고 치고
이 인간이 볼 때, 적어도 이야기를 지을 때, 어떤 연유로 비로 인한 홍수가 일어났다고 이야기를 전개시킨서지. 이게 제 생각에 더 합리적인 것 같지만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잘 몰라요 ㅋㅋㅋㅋ

제가 글쓰는 놈이라서 이런 가설 만들기엔 특화된 놈이여요.ㅋㅋㅋㅋㅋㅋ
과학적이거나 심리적인 전문지식은 희박할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런저런 과학놀이 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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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돌맹이가 밀어낸 물이 근동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만큼 큰 쓰나미를 만들어내려면 그 돌맹이의 부피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할까..?^^

이넘이 다큐에 관한 정보를 달라고 했더니 소설만 잔뜩..
너.. 앞으로 석달간 술 안사줄꺼야..emoticon_043

아.. 나중에 다큐하나 추천해줄테니 봐바.. 원래 그 목적의 다큐는 아니지만 소행성 충돌이 어떤 결과를 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다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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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피는 어느정도일까?
-> 낸들 아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계산을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나 미적분도 모르고 포물선 개념도 몰러. 다 까먹었거나 제가 안배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큐 제목도 모르고 자세한 등장인물도 몰러요. 단지 그 내용만 어렴풋히 기억하고 굵은 주제만 알고 있는거죠.
아아, 다큐 볼떄 이제부터 필기하면서 봐야되나.ㅋㅋ 예전에 잠시 그랬는데
너무 다큐가 빨리 진행되서 그 방법 안쓰게 되더라고요.ㅋㅋ 필기하다가 장면들이 다 지나가.ㅋㅋㅋㅋ

쨌던 에힝. 아멘 할렐루야 기도합시다.

재미있는 다큐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찾아서 보게. 요새 잘 안봤지만 똘끼는 아직 식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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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06 와!!!
숨은 그림찿기가 정확히 어느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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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

예전에 저 부분이 색깔이 서로 바뀐 것을 발견했지만, 그냥 놔뒀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 고쳐놨던 모양이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덜 게으른 모양입니다. 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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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흐흐 귀찮아서 고냥 놔두었는데

역시 썬니마~~~~~음 ,,,,이모티콘이 음군 (입술,,내밀고 달려듬)

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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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moticon_050emoticon_050emoticon_050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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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거 좋은 자료네요. 캡쳐해 두고요.emoticon_026

그리스 신화에도 홍수신화가 있더군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편에 서니까 열받은 제우스가 물로 인간을
싹쓸이 하는데 프로메테우스가 자기 아들 데우칼리온에게 방주를
만들어서 창조물들을 보존 시키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 유사신화에서도 비교해 보면, 제우스는 좀 포악한 인간냄새가 나는
반면, 야훼는 포악하지만 뭔가 감추는 목사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그리스 신화에는 프로메테우스라는 인류애가 있지만,구약에는
노아라는 번식체만 있구요.이 후져빠진 신화가 어떻게 서양인들을
사로 잡았는지 참....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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