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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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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1,659회 작성일 12-04-06 14:45

본문

다른 동네에서 노느라 썼던 글을 가져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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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남편이 엘이 죽은 후 엘의 동생 오난이 야훼에게 죽임을 당한 후에 유다의 권고에 따라 친정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창세기 38:13~18)

유다가 다말의 친정동네(?)에 왔다는 소문을 들은 다말은 창녀로 변장하여 길가에 앉아있었고, 유다는 그 다말과 화대를 흥정하여 결국 거사(?)를 치르게 됩니다.

이 상황을 유다의 관점에서 본다면, 유다는 분명 길가의 창녀와 화대를 흥정하여 동침하였으니 (결과물이야 계대결혼이라는 야훼가 인정해 준 원시적인 풍습으로 합리화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마음의 죄를 지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창세기 38:21)

게다가 상황이 더욱 안 좋은 것은 이 구절(과 22절)에 사용된 창녀에 해당하는 단어는 קדשה qĕdeshah 로 "신전 창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다의 시기에 야훼를 위한 신전이 없었음은 당연하니 분명 이방신을 위한 신전의 창녀였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질투심이 강하여 이방신을 극도로 혐오한다는 야훼의 성격에 왜 이런 음탕한 행위에 대한 벌이 하나도 없었을까요..?

오난과 다말이 동침하는 것을 지켜보던 관음증 환자 야훼가 유다와 다말이 창녀놀이를 할 때는 잠깐 졸았던 모양입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10 21:43:1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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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다는 며느리 목소리도 못 알아 보다니..

이 내용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여러개 볼 수 있습니다.
1. 창녀들이 얼굴을 가렸다고 하나 거사를 치룰 때도 얼굴을 가렸을 까요?
2. 유다는 다말을 보내 놓고 왜 다말의 동네로 갔을까요?
3. 그 당시 옷이 하루에 한 벌씩 갈아 입는 시대도 아니고 입고 있는 옷만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유목민 풍습을 참조) 옷을 보고도 며느리인지 몰랐을 까요?
4. 정말 목소리로 누군지 몰랐을 까요?

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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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 구라경이고 그라경의 수준은 씹계명을 보면 알지요

씹계명 일곱번째줄이 간음하지말라했으니

을마나 아바지 오마니 형제 자매가 드러부면 그들의 종교 판에 그따구 글들을 적어놨을까요 ,,,


드러분 인면수심들인개독들이 말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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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그건 둘째치고 당시 염소 한마리면...emoticon_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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