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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검색질 - 예수 마누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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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을 뒤적이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예수에게 부인 있었다”… 4세기 문서 공개 파장" 라는 제목(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2194&page=12 )의 글에,

킹 교수는 18일 문서 파편의 앞면과 뒷면 사진을 하버드대 신학부 홈페이지(http://www.hds.harvard.edu)에 공개하고, 콥트어 문장의 영어 번역문을 게재했다.

라는 말이 있길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하버드대 신학부 홈페에지에 가서 열심히 클릭질을 하여 해당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앞면>



<뒷면>


<자료출처 : http://www.hds.harvard.edu/faculty-research/research-projects/the-gospel-of-jesuss-wife >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문서 전체가 아니라 일부 조각이기 때문에 문서의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앞면에 대한 해석 4번째 항목의

Jesus said to them, "My wife...

부분은 명확하게 예수 스스로 마누라를 언급하는 것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지요.

어차피 정경이라 불리우는 문서에서 조차 자신들이 원하는 예수를 담아내고자 무수한 왜곡/변개를 거쳐서 분신술 예수를 만들어 낸 마당에 다른 문서 하나에 의존해서 예수가 마누라가 있었느니 없었느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 역시 누군가가 자신이 원하는 예수를 담아내고자 왜곡/변개한 문서일 가능성 역시 열어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바이블이 진술하는 예수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정말 많이 양보하더라도) 매우 희박하기에 바이블이 증언하는 예수를 두고 고민할 이유도 별로 없을 듯 하지만, 바이블의 "예수의 원형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 또는 사람들"(ex. 예수의 시기보다 벽 여년 전에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에세네파의 '진리'라 불리우던 사제)에 대한 기록이라 한다면 갸들 종교의 원형에 더 가까운 진술을 포함한 문서의 조각이라는 의미 정도를 가질 수 있겠지요.


ps. 설날 친척집 돌아다니면서 배터지게 잘 먹고, 소화시킨다고 졸린 눈 비비며 뻘짓하고 있는 레이니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0:3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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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06emoticon_006
솔직히 저는 좀 놀랐습니다!
예전에 사람답게님께서 썬님이 올리신 저 내용의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저와 옆에 계시던 다른분도(기독교인) '저분이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 emoticon_001emoticon_012emoticon_016
하며 저는 한귀로 듣고 기냥 한귀로 흘린적이 있었거던요!! 
( 사람답게님께는 저의 시끈퉁에 이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이렇게 자료와 함께 상세한 글을 읽으니 무척 신기하기도 하고...'Jesus said to them, "My wife...'
참으로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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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검색을 하여 클릭질을 좀 해보려고 이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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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의 행적을 봤을 때,
그 사람 정력이 만만치 않았을 거라는
제 추측입니다요.emoticon_158

전 세계에 돌고 있는 예수의 상상화도 정력가로 보이드만....emoticon_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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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hds.harvard.edu/faculty-research/research-projects/the-gospel-of-jesuss-wife >

이런 자료들 읽다보면 그야말로 바이블에 기록된 내용이 아니라 바이블에 스토리를 기록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머리를 짜내고,  많은 인간들이 피를 흘리고...그야말로 바이블 한권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더 선명하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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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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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hds.harvard.edu/news-events/articles/2012/09/16/hds-scholar-announces-existence-of-new-early-christian-gospel-from-egypt

요것도 읽어보시면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까막눈이라 내용은 모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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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막눈이라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으나란 말은 몬나옵니다! 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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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이 마리아가 에수마누라 그리 따라다녔지

안그러면 지금도 명예살인이 버젓이 자행되는 나라 인디요

어디 여자가 남자들틈에서 그리 살아당길수가 있는감요

자기딸이 남자랑 눈만 마주쳐도 목을 자르는나라인디

에그 개독들이 대가리가 달린놈들인지 답답하지요

썬님 ~~emoticon_168emoticon_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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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예수도 장가 갔엇네...

썅!emoticon_031

그래, 나도야 간다!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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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에갓님의 댓글의 댓글

내머리에갓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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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게시판에 올린 글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요~ emoticon_129

이제 곧 emoticon_123 먹으러 갈 일이 생기겠군요.emoticon_163emoticon_163emoticon_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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