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십자가 사형" 진실일까..??(.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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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재탕입니다.^^
"."님 보시라고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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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와 복음서의 권위자인 바실리데스(Basilides)라는 사람이며,
그는 십자가에서 실제로 죽은 사람은 시린(Cyrene)이라는 곳에 살던 시몬(Simon) 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의 이야기는 7세기에 와서 회교도의 코란 4장 157절에도 설명되어 나타나기도 했다.
바실리데스의 이러한 주장은 위대한 셋의 논설 2(The Second Treatise of the Great Seth) 라는 책에
1945년 발견된 나그 함마디 문서 중, 예수가 고백한 말을 그대로 인용하여 담았다.
나는 그들이 계획했던 대로 당하지 않았다. … 그리고 나는 진정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해 죽은 것처럼 보여 주었을 뿐이다. … 그들은 똑똑히 보지도 않고 엉뚱한 사람을 나라고 믿고 못박아 죽였기에. … 그 사람은 다른 지아비에게 쓸개와 신 포도주를 먹인 것이지 내가 아니다. 그들은 나를 채찍질하였다. 그러나 어깨에 십자가를 진 사람은 시몬 이라는 다른 사람이다.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씌운 자는 다른 사람이다. … 그래서 나는 그들의 무식함에 대하여 웃었던 것이다 (332쪽, 영문 번역판).
2세기에 알렉산드리아 사람인 마시옹(Marcion)이라는 주교(主敎)가 있었다.
이 사람은 140년경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로마 시로 이주하여 살았으며, 당대의 선박왕으로 불릴 정도로 대부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거장의 한 사람이며,
그 이유로 로마로 이사한 지 4년 만에 파문을 당하고 이단으로 낙인이 찍힌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박식한 지식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었고,
마시옹 학파(Marcionites)라 하여 이단으로 박해를 받으면서도 큰 지지를 받았다.
주류 정교파에서는 그를 박해하면서도 그가 만든 신약의 책 목록은 그대로 유지하여,
오늘날 우리가 아는 신약은 바로 마시옹이 선택한 것이다.
그는 율법과 사랑을 완전히 별개의 관념으로 성경에 반영시키려고 노력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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