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의 666 = 네로 황제 이다 ! by 내셔널 지오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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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셔널 지오 그래픽의 다쿠멘커리 ' The story of God' / '신에 대한 이야기 ' 의 한편을 봤습니다.
유명 배우 모건 프리먼이 사회자로 나옵니다. / 모건 프리먼은 영화 '베트맨'에도 나오고, '용서받지 못한자' 에도 나오고, '세븐' 에도 나오는 실력파 흑인 배우입니다.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vng8asGOCzo
오늘 본 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개독교 신약 4대 성경중에 하나인,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악마의 숫자인 666 = 바로 네로 황제입니다.
고대 그리스어와 히브리어(이스라엘 언어)는 각 알파벳에 숫자를 매깁니다. a = 1 , n = 50 등의 방법으로 말이죠 !
네로의 풀내임인 '카이사르 네로' 의 알파벳의 수자를 다 더하면 666이 됩니다.
즉, 개독경의 나오는 악마의 숫자 666 은 바로 네로 황제였습니다.
왜 ?
네로는 a.d. 54~68년의 로마 황제로, 이 당시 초기 기독교인들을 학대/학살을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보기에, 네로가 바로 악마이고, 적그리스도였던 겁니다.
참고로, 요한계시록은 a.d. 100년경에 지어졌다고 알려졌습니다.
2. 개독교에서 나오는 종말 = 바로 로마 제국이 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로마에게 점령당해서 엄청난 학대/학살을 당했습니다.
바로 로마가 망하는 것이 세상의 종말이고, 그 날이 바로 해방의 날이고, 신이 오는 날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
서양의 유일신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종말론을 주장하지만, 동양 종교인 불교, 힌두교는 종말을 인정 안합니다.
동양의 불교,힌두교는 순환,계속,윤회 를 주장하고 믿습니다. 항상 새로운 우주가 멸했다가 다시 생성한다고 보는 것이 동양 불교/힌두교 죠 !
참고로, 종말 = 신이 인간세상에 직접 관여하는 겁니다. 그날로 심판을 해서 다 정리해주는 거시죠 ! 그날이 세상의 끝이죠 !
이에 비해서 불교/한두교는 다시 시작한다고 봅니다. 끝났다가 다시 시작하고 계속 순환-윤회 한다가 바로 불교/힌두교의 세상관이죠 ! ㅋㅋ
아무튼, 개독의 종말론은 사기질입니다. 실제는 별자리가 2050년 경마다 바뀌는 것을 종말이라고 사기를 친 겁니다.
다시 새로운 별자리가 시작되는 것을 말이죠 !
3. 유대교 신 = 기독교 신 = 이슬람교 신 이다 !
뭐 이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지만, 유독 개독들만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
어째든, 방송에서, 모건 프리먼이 직접 말합니다. / 자막을도 나옴~
3개 종교의 신(God)는 다 같은 신이라고 ! 다만 이름만 좀 다를 뿐이라고 !
즉, 3개 종교의 가장 큰 차이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는 기독교와 예수를 신으로 인정 안하는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차이 ! 즉, 종파싸움일 뿐입니다.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예수를 신으로 믿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죠 !
신은 오직 유일신 하나 뿐이지, 예수나 그의 엄마인 마리아는 신이 아니니,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요~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구약(창세기 등)만 믿고, 기독교는 구약과 함께 신약(예수)도 믿는 차이일 뿐이죠 !
p.s.이슬람은 아랍어로 '순종' 이라는 뜻입니다. 유일신에게 순종하라는 말이죠 ! 무조건 순종 !
기독교의 주님 = 주인님 이란 뜻입니다. 즉 기독교 유일신도 무조건 순종을 주장합니다. 그러니 지들 신을 주님(주인님) 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 자신들을 종/노예라고 인정하면서 말이죠 !
참고로 기독교 신을 영어로 대문자 God 라고 하고, 소문자 god 는 그냥 신들, 여러신을, 잡신들 이라는 뜻입니다.
GOD = 바로 GOOD 에서 나왔습니다. 고대 그리스 사상이죠 !
세세하면 너무 기니깐, 간단히 결론만 적었씁니다.
서양의 유일신 개독신 = 바로 고대 그리스의 지식/지성 에대한 희열/즐거음/좋은 것 ! 즉 GOOD 의 변형이었떤 겁니다.
GOOD = 좋다 ! 좋은 것 ! 이란 것은 아시죠 ? ㅋㅋ
기독교 = 태양신(이집트 or 메소포타미아)를 믿는 인류최대 사기질입니다. / 물론 유대교도 이슬람교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