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한하운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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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 나
아니올시다
아니올시다
정말로 아니올시다.
사람이 아니올시다.
짐승이 아니올시다.
하늘과 땅에
그 사이에 잘못 돋아난
버섯이올시다 버섯이올시다.
다만
버섯처럼 어쩔 수 없는
정말로 어쩔 수 없는 목숨이올시다.
억겁(億劫)을 두고 나눠도 나눠도
그래도 많이 남을 벌(罰)이올시다 벌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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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올시다.
짐승이 아니올시다.
하늘과 땅에
그 사이에 잘못 돋아난
버섯이올시다 버섯이올시다.
다만
버섯처럼 어쩔 수 없는
정말로 어쩔 수 없는 목숨이올시다.
억겁(億劫)을 두고 나눠도 나눠도
그래도 많이 남을 벌(罰)이올시다 벌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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