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커피를 마시면 그대가 보고싶다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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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그대가 보고싶다 / 보디삿트와
깊은인연의 사랑을 부르며
연일 끌어당기는 중독의 향연
아지랑이 피듯이 향기속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누군가 보인다
달싹한 맛과 어울려 도저히 믿기지않는
척박한 고향을 지닌 이 한잔의 우려진 향은
항상 누군가를 떠올려 상념과 어울린
내 방황의 그리움으로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씁쓸하고 구수한 이 끊지 못하는 매력이
커피아지랑이 로 번지는 그대의 그리움에
음미하지도 못한채 벌컥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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