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뇌수술 후 가본적도 없는 타국어를 유창하게 하게 된 사람들 > 취미/문학/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취미 / 문학 / 유머

회원님들과 취미생활, 유머등을 공유해 보세요.


기타 [미스테리] 뇌수술 후 가본적도 없는 타국어를 유창하게 하게 된 사람들

페이지 정보

본문




 [미스테리] 뇌수술 후 가본적도 없는 타국어를 유창하게 하게 된 사람들


 
 

170E43244A10C41D6F686D뇌수술을 받은 크리스 그레고리와 부인 매리
최근 영국 잉글랜드 요크셔에서는 뇌혈관이 파열돼 뇌수술을 받은 크리스 그레고리(30)가 평소 소박한 특유의 잉글랜드 북부 사투리를 구사하다가 수술에서 깨어난 후 격렬한 아일랜드 사투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는 30분간 아일랜드의 유명한 민요 '대니 보이'를 시끄럽고 경쾌하게 열창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크리스는 가족 가운데 어떤 아일랜드 친척도 없고 아일랜드 지방을 단 한번도 여행한 적이 없다.

그의 기이한 변화 현상은 30분 만에 사라졌지만 크리스는 자신의 이상한 형태에 대해 전혀 기억을 하지 못했다. 전문의들은 두뇌 충격이나 정신적 외상을 입은 환자에게 종종 일어나는 '타지 사투리'나 외국어를 구사하는 신드롬 현상으로 보고 있다.
 
 
   
 
160E43244A10C41D7012C8오토바이 선수 마테즈 쿠스
지난 2007년 체코공화국의 오토바이 선수 마테즈 쿠스(18)는 영국글래스고에서 경주 도중 충돌 사고를 당했다. 다른 오토바이가 그의 머리를 치고 전복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 마테즈는 사고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갑자기 전혀 말할 줄 모르는 표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또 얼마전 뇌수술을 받은 영국 소년 윌리엄 무어(10)는 수술에서 깨어난 후 읽고 쓰는 법을 모두 잃어버렸다. 대신 그는 평소 쓰던 사투리 대신 BBC표준말을 구사하는 기이한 변화가 왔다.

 

2004년 영국 브리스틀에 사는 루시으 클럭(30)은 병상에서 깨어난 뒤 갑자기 불어를 유창하게 말하며 자신이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는데, 그후 그녀의 현상은 '수삭 신드롬'으로 밝혀졌다.
 
 
   
 
170E43244A10C41D718383수삭 신드롬을 체험한 루이스 클럭
1976년 미국의 신경과 전문의 존 수삭 박사가 최초로 뇌기능 장애의 특별한 현상으로 기술하기 시작했다는 이 기이한 현상은 전문가들의 말대로 편두통과 시력 및 청력의 저하 또는 뇌손상과 정신적 외상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 현상일까?

 

이 현상을 놓고 일부에서는 방언이나 영적인 체험 등 초자연 현상의 하나로 보는데 전혀 모르던 외국어를 갑자기 유창하게 말하고 세상 사람들이 전혀 알 수 없는 기이한 언어를 거침없이 쏟아내는 것은 과연 무슨 이유일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70건 31 페이지
취미/문학/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 유머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1 05-07
열람중 기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8 05-07
18 유머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05-07
17 유머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2 05-07
16 유머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5 05-07
15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5-05
14 유머 no_profile 대원군만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8 05-03
13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5-01
12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7 04-28
11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0 04-28
10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1 04-27
9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4 04-27
8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6 04-26
7 문학
가는세월 댓글1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5 04-25
6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04-25
5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2 04-25
4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8 04-25
3 문학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0 04-25
2 유머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0 04-22
1 유머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2 04-22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4,102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7,327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