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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史를 읽으며 /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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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를 읽으며

 

                 /  모택동

 

사람이 원숭이와 이별하더라

돌멩이 몇 개인가 갈고 닦누나

어린애 시절

철과 동 화로속의 불을 사위네

묻노니 그걸 안 것은 언제이던가

더위가 추위되길 수천번일까

웃고만 살수 없는 인간의 세상

이쪽저쪽 활들도 싸움터 나가

피가 흐르네

광야에 차네

 

한편을 읽고 나니 어느새 白髮

기억에 남는 것도 몇가지 없네

몇줄의 흔적

삼황오제 신성하다 적혀있지만

하 세월 사람들을 속여왔는가

진정한 영웅호걸 얼마나 되나

도척과 장교가 이름 남긴 뒤

진왕이 황금도끼 뽑내고 섰네

아직도 끝이 안난 혁명의 노래

東方은 白                            

 

 

(1964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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