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몽중일여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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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일여 / 보디삿트와
꿈인가 현실인가 어우러지는 삶속에 유독이
아픈 하루가 있다
어이 그리도 가슴이 먹먹하도록
시간대를 초월해 나타나는 인간군상 들의
모습 조차도 기억이 없건만
그리도 현실의 잣대와 꿈의 잣대도 그리 편협한지
한바탕 뒤틀리는 시간속을 헤메이다
불현듯 떠지는 눈길이 아마도
뇌의 단백질의 분란인가 보다
그 안에서 조차도 무지한 중생의 모습을 간직하고
깨닫지 못하는 반야의 옷자락을 잡으려 하다니
잔잔한 공부의 흐름은 허공속으로 사라지고
꿈속에서 조차 흘린 눈물은
이 시간대속에서도 흐르고 있는 모양새가
어째 현실이나 몽중이나 그리 서러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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