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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몸을 창으로 꿰어 죽여야 야훼의 직성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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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경태워정신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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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야훼의 화풀이편이 되겠습니다. ㅋㅋㅋ
(한국어 성경구절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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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s 25:1
While the Israelites were staying at Shittim, the men began having sex with the Moabite women.

민수기 25:1

이스라엘이 시띰에 머물러 있을 때에 백성들이 모압 여인들과 놀아나는 음탕한 사건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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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s 25:2
These women invited the Israelites to the sacrifices of their gods, and the people ate and bowed down before their gods.
 
민수기 25:2

여인들은 자기들의 신에게 드리는 제사에 그들을 초청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 초청을 받아 함께 먹으며 그들의 신을 예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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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s 25:3-4
With the Israelites thus committed to the Baal of Peor, Yahweh's anger was aroused against them. He said to Moses, 'Take all the leaders of the Israelites and impale them facing the sun so that by this Yahweh's anger will be diverted from the Israelites.'

민수기 25:3-4

이처럼 이스라엘이 브올 지방의 바알 신과 어울리게 되자 야훼께서 이스라엘에 진노를 내리셨다.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의 수령들을 모두 잡아내어 야훼 앞에서 죽이고 백일하에 효시하여라. 그래야 야훼의 진노가 이스라엘에서 떠나리라."

nm25_05.jpg

 Numbers 25:5
Moses said to the judges of Israel, 'Each of you will put to death those of his people who have committed themselves to the Baal of Peor.'

민수기 25:5

모세는 브올 지방의 바알 신과 어울린 자를 모두 찾아내어 죽이라고 이스라엘의 판관들에게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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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s 25:6
One of the Israelites came along, bringing a Midianite woman into his family, under the very eyes of Moses and the whole community of Israelites as they were weeping.

민수기 25:6

이스라엘 백성이 만남의 장막 문 어귀에서 통곡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사람 하나가 모세와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미디안 여인을 데려다가 일가 사람들에게 인사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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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s 25:7
Aaron's grandson Phineas the priest, on seeing this, seized a spear and followed the Israelite into his tent.

민수기 25:7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잘의 아들인 비느하스 사제가 이것을 보고 회중 가운데서 일어나 창을 집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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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s 25:8
and followed the Israelite into the tent. He drove the spear through both of them--through the Israelite and into the woman's body. Then the plague against the Israelites was stopped;
 

민수기 25:8

그 이스라엘 사람을 뒤쫓아 그의 방으로 들어가 그 이스라엘 사람과 여인의 배를 찔러 죽였다.

그제야 이스라엘 백성을 덮쳤던 염병이 물러갔다.

nm25_09.jpg 

 Numbers 25:9
but those who died in the plague numbered 24,000.

민수기 25:9

그러나 그 염병으로 이미 죽은 사람이 이만 사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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