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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건강상식 6가지



 
 속이 더부룩할 땐 탄산음료가 최고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시원한 콜라 한 잔 마시면 어쩐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곤한다.

그 이유는 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야말로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다.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소화에 큰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위장장애가 있다면 탄산음료는 금물이다. 타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위산이 역류해 오히려 소화에 방해를 줄 수 있다. 또 폐경기 여성이나 장기간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도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해 칼슘 배출을 증가시켜 결국 칼슘 부족 상태를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입맛 없을 땐 물 말아 먹는 게 최고

  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례가 종종 있다. 하지만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결국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 안에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음식물이 침과 잘 섞이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일차적인 소화기능이 생략돼 전체적으로 소화에 장애를 준다.

뿐만 아니라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되어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능력도 방해를 받는다.



 속이 쓸릴 땐 우유가 최고


  우유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우유가 알카리성을 띠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하고 위점막을 보호해 위궤양과 위암을 억제해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우유는 알카리성이라기 보다는 중성에 가깝다. 게다가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열려가 있다.


  물론 우유가 위 점막을 감싸주기 때문에 잠시 동안은 쏙 쓰림이 완화되지만 다시 위산이 나오면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속쓰림, 상복부 불편감 등 증상이 있을 때에는 되도록 우유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식후 담배는 불로초다


  애연가들은 식후에 피우는 담배를 최고로 치며, 밥을 먹은 후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이는 니코틴 중독증상일 뿐 실제로는 오히려 속을 더 버리게 된다. 담배연기 속의 니코틴은 위 점막을 공격인자 분비나 독성을 증가시키고 동시에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방어인자인 '프로스타글라딘' 분비를 억제한다.


  결국 위산이 위벽을 녹여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또한 흡연은 소장과 대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뜨려 복통, 복부 팽만감, 변비를 일으키게 한다. 이처럼 흡연은 오히려 만성 소화불량을 불러와 속 답답함을 더욱 부추긴다.


 과음하면 토하는 게 좋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쩔 수 없이 토하는 것은 위장이 알코올을 더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신호다. 하지만 이처럼 토하는 일이 습관이 돼 버리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단 토하면 알코올 흡수를 줄여 속이 편해지겠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가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식도가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을 앓게 된다.

  또 토하는 것이 잦아지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더욱 잘 역류하게 된다. 심한 구토는 위와 식도 접합부에 열상이나 손상을 주어 토혈을 일으키는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후 디저트엔 커피가 최고


  식후 커피 한 잔은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도와주고 각성 효과를 주어 업무에 집중을 더해분다.

하지만 직장인들이라면 대개 조금씩은 있게 마련인 위장질환에 커피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 커피는 식도염이나 위염 증상을 악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장질환자들에게는 커피와 술은 담배와 더불어 대표적인 금기식품으로 꼽힌다.



  우선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를 막고 있는 밸브를 느슨하게 한다. 이 밸브가 헐겁게 열리면 위액이 식도 쪽으로 역류해 가슴 통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또 커피는 대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므로 급.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어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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