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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관한 미스터리 정리!!


인간이 ‘기계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눈’을 달에다 보내어 관찰하기 훨씬 이전의
어설픈 초창기 망원경 시대때 부터 달은 관찰자들에게 이상한 현상들을 많이
보여 주었으며
그 수는 실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


역사적으로 천문학자들에 의해 달이란 생명체는 물론이고,

공기나 바람이 없어서 침식등 지형이 변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위성이라고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오늘 날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듯이 달은 이전에 관찰하던 당시와는
너무나도 많은 물리적인 형상의 차이들을 보이고 있다.

지난 호에서 얘기했듯이 지름이 10km에 달하는 Linne라고 불리는
거대한 크레이터 하나가 설명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2km정도의 작은 분화구로 변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아폴로 15호에 의해 선명하게 사진이 찍힌 Linne는 지금 조그만 크레이터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도 천문학자들에겐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도대체 Linne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심지어는 크레이터 안쪽바닥에서 ‘마치 누군가가 녹색 카펫을 까는 듯이
점점 퍼져가며’

색깔이 변해가는 분화구들도 있다. (H.P.Wilkins 저 ‘Our Moon’ 130쪽)

1954년 7월 6일, 미네소타주의 달링 천문대 대장이었던 할스타드는 그의 조수와
또한 그 날 때마침 천문대를 방문했던 16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달을 관찰하다가
‘피콜로미니’라고 불리는 작은 크레이터 안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

직선의 검은 줄’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이는 이전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보고된 적이 없던
기괴한 현상이었다.


다른 천문대에서 부랴부랴 망원경을 조준하기 이전에 그 현상은 곧 사라져
버렸지만
당시 천문대를 찾아왔던 수많은 방문객들이 증인이 되어준 덕분에
다행히 ‘달에 관한
unexplainable phenomena’중의 하나로 등록 되었다.

지금까지 두서없이 얘기해 왔던

달의 일반적인 유명한 미스터리 현상들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해 보자.
인공구조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로 미룬다.

달의 기원에 관한 수수께끼

과학자들은 달의 생성기원에 대해 일찍부터 3가지 가설을 제시해 왔다.
첫번째는 달은 약 46억년전 지구가 생성될 당시에 주위에 있던 우주먼지

구름에 의해
같이 만들어졌다는 고전적 이론이다. 두번째는 달은 지구의
자식이라는 이론이다.
즉 태평양에서 한뭉치가 떨어져 나가 지금의 달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나 또한 초등학교때 자연시간에 이렇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물론 가능한 이론이다.
하지만 아폴로계획 덕분에 달에서 직접적으로 수많은 증거물들을 채집하여

분석해 본 결과
놀랍게도 달과 지구는 그 구성성분에서부터 전혀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요즘의 과학자들이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이론은 한때

그들이 비웃었던 ‘태고적에

우주 어딘가에서 와서 지구의 중력에 붙들려 지금의 궤도로 정착한 것’이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다. 지구가 지나가는 행성을 붙잡아 자기궤도에 안전하게 올려 놓을려면 정말로 인간이 맨손으로 큰 육식공룡을

때려 눕히기보다도

힘들만큼의 현미경적인 수학적 우연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3가지 이론이 다 확실하다는 증거도 없으며 또한 어느 것도
시원하게 궁금증을
만족시키는 이론도 없는 것 같다.

NASA의 과학자인 Robin Brett이 여기에
딱 맞는 이야기를 했다.

“달이 왜 그 자리에 있게 됐는지 그 존재이유를 설명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
없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훨씬 더 쉽다”

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

믿을 수 없게도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을 분석해 본 결과 그 나이가 지구의
가장 오래된 암석들 보다도 최소한 90% 정도 더 오래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Neil Amstrong이 고요의 바다에서 채집해 온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이었다.
다른 암석들도 43~46억년이었으며 어떤 것은 53억년이라고 판정을 받은 것도 있다.

지구에서 현재 가장 오래된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더군다나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은 가장 젊다고 생각되는 지형에서
추출해 온 것들이다!

이러한 증거들에 의해서 일부 과학자들은 달은 현재의 태양이 만들어지기 훨씬
이전에
우주 어딘가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행성이라고 주장 하기도 한다.

달의 흙은 어떻게 그 암석들보다도 나이가 더 오래 됐을까?

Neil Amstrong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나이가 그것이 위치하고 있었던
땅의 나이보다도

더 젊다는 것은 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를 푸는 것에 더 한층 곤혹스러움을
더한다.
분석에 의하면 ‘고요의 바다’의 흙은 그 주위의 암석들보다도
 최소한 10억년정도는 더 오래된 것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흙이란 바위같은 덩어리에서 잘게 부서져 나와 생기는 것이다.

화학분석 결과 달의 흙은 그 암석과 구성성분이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판명되어
달의 흙은 암석에서
부서져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어딘가에서’ 운반되어와

덮어씌워진 것이라는 것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무거운 물체와 충돌시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수수께끼

아폴로 임무 당시 달착륙선이 표면에서 이륙하고 난 뒤 귀환에 필요없는 부분들을
땅에다 버릴 때마다 NASA의 표현에 의하면 ‘달이 마치 종처럼 울린다’고 했으며
아폴로 12호때는 이 공명현상이 거의 5시간정도까지 지속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들에도 불구하고 NASA에 의한 ‘달의 속이 비었다’라는 확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속이 빈 구 ’이론 이외에는 이 이상한 현상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설명할 수 없는 ‘바다’ 지역의 흙들

달의 검은 ‘떡방아찟는 토끼’ 부분들은 흔히 ‘바다’라고 불리는 지역들인데
거의 전부다
한쪽 부분에 치우쳐 몰려있다.
 
(초창기 천문학자들이 붙인 이름인데 마치 물이 말라버린

바다 밑바닥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사들이 이 검고 평평한 바다의

흙들을 채집하기 위해
드릴로 땅표면을 뚫었을 때 마치 쇠덩어리를 뚫는 것 같이
무척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분석결과 이 흙들은 티타늄, 지르코늄, 이트륨, 베릴륨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고야 말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소들은 화씨 4500도 정도의 극심한 고열에서만 생성되는 것들인데 이러한 열이면 흙 자신이 녹았듯이 당연히 주위에 흩어져 있는 암석들도 같이 다 녹아 없어졌어야 했기 때문이다.

‘녹슬지 않는 철’의 수수께끼

미국과 소련의 우주선에 의해 실려온 샘플들에는 소량의 순수한 철성분이 함유되어 있었다.
소련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무선조종된 달 궤도선 Zond 20호에

실려온 철 입자들이

지구에 온 지 수년이 지나도록 산화되지(녹슬지 않는다는 말) 않고 있다고 발표 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과학적 세계’에서 녹슬지 않는 철이란 있을 수가 없다.
 
(단 하나 예외가 있다.

인도의 뉴델리에 기원미상의 ‘쇠공’이 있는데 결코 녹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뉴델리에 출장가는 분들은 그 신기한 공을 한번씩 보고 오시길..)

달의 높은 방사능의 수수께끼

달의 지표면에서 위 쪽으로 12km정도까지는 방사능 수치가 놀랄만큼 높다.
아폴로 15호의 우주인들이 열 측정장비를 달에 설치했을 때 그것은 즉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아펜닌 산맥쪽에서의
 열전도가 엄청나게 높았다.

실제로 NASA에 앉아 이 수치를 보고 있었던 전문가 한사람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맙소사, 이 지역이 녹고있어…중심 핵은 무지무지 뜨겁겠군’. 하지만
이것은 틀린 말이다.

중심핵이 뜨겁기는커녕 차갑기 때문이다 (NASA가 침묵하건 안하건 달은 속이
빈 구임을 기억하라).

지표면에 깔린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들은 도저히 설명이
되지를 않는다.

이러한 고방사능 물질들(우라늄, 토륨, 포타슘)이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을까..?
그것들이 만약 내부에서 나온 것들이라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어떻게 지표면까지 올라왔을까?


거대한 수증기 구름

달에 갔다온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달이 매우 건조하며 황량하다고 얘기했다.
한 비행사는 ‘고비사막보다도 100만배는 더 건조한’ 모습이었다고 얘기했다.

초창기의 아폴로 미션때는 달에 물이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아폴로 15호 이후

달표면에서 가로 세로 100마일의 표면을 덮을만큼 거대한 수증기 구름이 발견 되자
과학자들은 극도의 흥분에 들떴다.

당황한 일부 과학자들은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귀환할 때 달표면에 버렸던
탱크들에서 분출되어 나온 개스들이 아닐까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 광대한 면적을 보고서는

곧 입을 다물어 버렸다. NASA에 의하면 그 수증기들은 달의 내부에서
분출된 것으로 보인다.

달 표면에서의 안개, 구름, 지형의 변화등은 수 년간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찰이 되어오고 있었다.


예를 들면, 6명의 우주비행사들이 크레이터 ‘플라토’의 바닥에서 인근
물체의 식별이 어려울만큼 짙은 안개를 겪었다
고 얘기한다.


다 아시다시피 달에서의 안개나 구름이란 있을 수가 없는

매우 이상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NASA나 일부 고집센 구식 과학자들이
아직도 주장하듯이 달의 중력이

정말 지구의 1/6이라면 그러한 구름이나 안개가 절대로 지표면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유리같이 반짝이는 달표면 현상

여러 번에 걸친 달 탐험에서 상당부분의 지표면이 유리같이 광택이 나는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것은 그 표면이 언젠가 미지의 엄청나게
뜨거운 고열에
노출되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일부 과학자들의 표현대로 ‘유리로 포장된’
이 표면은 하지만 운석의

충돌로 인해서 생긴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 현상은 원자무기에 의해
생기는 물질의
유리결정화 현상과 완전히 똑같다고 한다.

(앞 부분의 방사능 부분을 연관시켜 보라)


달의 이상한 자기장 현상

오랜기간에 걸친 연구와 테스트결과 달에는 자기장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극소량일 것이라고 예측되어 왔다. 하지만 달에서 가져온 암석을
분석해 본 결과,

매우 강력한 자석성분을 띄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과학자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했는데

현재까지도 이 자장의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중력 집중현상 (달 내부의 특정한 지점에 존재하는 무거운 물질)

1968년도에 루너 오비터의 궤도를 추적하던 중에 이 현상이 처음 발견
되었는데 원형의
‘바다’ 밑바닥에 무엇인가 엄청나게 무거운 물질이

위치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것에 의해서 생기는 중력이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 위를 우주선이 지나가면
가속이 붙는 현상과 함께

지표면쪽으로 각도가 약간 꺽일 정도였다.

이렇게 해서 땅 밑의 괴물질이 발견이 되었는데 과학자들의
계산에 의하면 그 밀도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한다.

한 과학자가 말하길, ‘그것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출처 : 차일드레스 저 '외계인의 고대문명' 페이지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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