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바이블 22 - 살인사건이 발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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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답게 작성일 11-08-16 07:37 조회 5,345 댓글 2본문
범인이 누구인지 모를 살인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할지 야훼가 알려준 방법을 보자.
신명기 21
1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에서 혹시 피살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 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2 : 너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이 나가서 그 피살한 곳에서 사면에 있는 각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3 : 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4 :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5 :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찌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6 :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7 :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 :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9 :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찌니라
정리해 보자면..
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피살자의 시체를 발견했으나, 범인을 알지 못할 경우,
현장에서 제일 가까운 마을의 암송아지를 데려와,
그 송아지의 목을 꺾고, 그 피로 손을 씻으며,
"우리는 살인을 한 적도 없고, 살인 사건을 본 적도 없다" 고 하면 된다고 한다.
죽은 사람은 놔 두고, 또 암송아지를 죽이는 야훼...
수사고 뭐고 없이 무조건 가까운 마을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놓고 죄를 사하게 해 준다는 내용 되겠다.
모든 사람들을 원죄 라는 이름으로 죄인 만들어 놓고,
그 죄를 사해 주겠다는 야훼의 심보를 다시 확인해 주는 내용이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을 것인데..
왜 알려주지는 않고,
엉뚱한 암송아지를 죽이라고 하는건지..
하여튼, 야훼는 틈만 나면 피를 보려(?)고 한다...^^
댓글목록 2
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이명박님 정권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께서 하신 명언이 있지요.
쇠고기 수입때문에 촛불집회가 한창일때
소가 18개월도 못살아요? 흐흐흑....

megod님의 댓글
megod 작성일증말 더럽게 피좋아하네요
범인도 모르는게 신이래 ,,,
암송아지는 씨송아지와같은데 왜 죽여 빌어먹을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