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바이블 30 - 도박의 원조,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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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답게 작성일 11-11-27 19:01 조회 4,666 댓글 0본문
바이블을 보다보면 "제비뽑기"라는 말이 수시로 나온다.
이 말은 새의 한종류이 "제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제비 : 여럿 가운데 어느 하나를 골라잡게 하여 거기에 미리 적어 놓은 기호나 글에 따라 승부나 차례 따위를 결정하는 방법. 또는 그것에 쓰는 종이나 물건.
아주 쉽게, 좋게 말하자면 복권에 해당하는 말 되겠다.
바이블에 이 제비뽑기가 어떻게 나와있는지 찾아보자.
잠언 18: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솔로몬은 제비뽑기에 대해 분쟁을 해결 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어린아이들이 다툴때나 통하는 말 아닌가..??
여호수아 18:11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여호수아시절엔 다른 나라를 점령하고, 그 땅을 분배할 때 제비뽑기를 했다고 한다.
꼭, 영화속 도적놈들이 강탈한 재산 나누기 하는 모습되겠다.^^
역대상 26
14 : 셀레먀는 동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의사라 저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방에 당첨되었고
15 : 오벧에돔은 남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들은 곳간에 당첨되었으며
16 : 숩빔과 호사는 서방에 당첨되어 큰 길로 통한 살래겟 문 곁에 있어 서로 대하여 파수하였으니
17 : 동방에 레위 사람이 여섯이요 북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남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곳간에는 둘씩이며
18 : 낭실 서편 큰 길에 네 사람이요 낭실에 두 사람이니
19 : 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였더라
역대상의 내용을 보면, 성을 지키는 위치를 정할때에도 제비뽑기를 했다고 한다.
정상적 사고 방식이라면, 성을 지키는 위치를 정할때에는,
적의 위치, 적군의 규모, 아군의 규모 및 전략적 중요성등을 따져서 정해야 하는것이 맞는것 아닐까..???
하지만 진짜 황당한 건 다음 내용이다.
사도행전 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배신한(?) 유다 대신 다른 제자를 넣을때에도 제비뽑기를 했다고 한다.
잠언 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제비뽑기"라는 원초적 도박을 권장하는 것이 야훼요, 바이블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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