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509 - 다른 뺨도 내놓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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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더해, 횡설수설 바이블 72 - 원수(http://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readbible&wr_id=152) 와 같이 보시면,
예수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누가 6
29 :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누군가 한 쪽 뺨을 때리면 다른 쪽도 내밀라 했다....
그런데 정작 예수 자신은...
요한 18(개역개정)
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23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뺨을 때린 것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듯 하여 다른 번역본도 가져왔다.
공동번역(개신교와 가톨릭의 공동번역 작업)
22: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곁에 서 있던 경비병 한 사람이 "대사제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며 예수의 뺨을 때렸다.
23: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내가 한 말에 잘못이 있다면 어디 대보아라. 그러나 잘못이 없다면 어찌하여 나를 때리느냐?" 하셨다.
예수는 자신이 뺨을 맞자 바로 싸움 모드로 변해버린다.
예수는 항상 자신도 하지 못하는 일을 제자들에게 요구하는 그런 놈이었다.
공동번역 과 현대인 판에서는 뺨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 밖에, 다른 번역본에는 "손바닥으로 때렸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다.
슬그머니 "뺨"이라는 단어를 빼버린 게, 번역하며서도 많이 찔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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