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40 - 24,000명, 23,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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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의 엉터리 숫자를 더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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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
7 :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9 :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더라
민수기를 보면,
음행을 저지르는 남녀가 있다는 이유로 야훼가 염병(장티푸스)을 일으켰는데,
이에, 음행을 저지른 남녀의 배를 뚫어 죽였더니, 염병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때 당시 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24,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 10
8 :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린도 전서를 보면, 이때 당시 죽은 사람이 23,000명이라고 되어 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음행을 한 년놈들만 처리하는게 더 확실한거 아닌가.??
그걸 핑계로 20,000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는게 제대로 된 신인가..??
아무튼, 바이블에서 숫자 틀리는건 한두개가 아니니, 이정도는 애교로 봐줘야 할까..??
개독 먹사들은 이 내용을 다음과 같이 구라를 쳐대고 있다.
"바울은 ‘하루에’(one day) 죽은 사람의 수를 23,000으로 말하고 있다. 당시의 사사들은 그 일을 하루에 처리하지 못했을 수 있다."
바이블은 신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라고 하더니, 슬그머니 사사(당시의 공무원)의 핑계를 대고 있다.
에라이.. !!
그냥 바이블에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는게 정직한거야..!!
거짓증거 하지 말라, 어리석은 변론을 하지 말라는 구절을 보기 바란다.
신의 말 좀 들어라..!!

케일라님의 댓글
그저 온통....죽고 죽이고...피비린내가 난다!!!
도대체 바이블 어느 구석에 사랑이 숨어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