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124 - 아사셀(아자젤).. 누구냐,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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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 딱 세번, 그것도 레위기 16장에만 등장하는 명칭이 있다.
아사셀 또는 아자젤 이라는 것인데....
레위기 16
8 :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두마리의 염소를 뽑아서 제물로 쓰는데, 한마리는 야훼 몫으로,
또 한마리는 아사셀 몫으로 뽑으라고 한다.
계속 보자.
레위기 16
10 :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
야훼 몫의 염소는 늘 하던대로 죽여서 제를 지내고,
아사셀 몫으로 뽑힌 염소는 살려두었다가,
광야(들판)에 보내라고 한다.
아사셀(카독은 아자젤), 누구냐 넌.?
콜린 드 플랜시의 지옥사전에 실린 아자젤의 일러스트
(매년 욤키푸르 축제(YOM KIPPUR)에 유대인이 두 마리의 숫염소를 희생시켰는데. 한 마리는 야훼에게 바치고 남은 하나는 아자젤에게 바쳤다고 한다. 밀턴의 실낙원에서는 악마 군단의 군기를 들고 등장하는 유명한 악마이다.)
아사셀에 대해서 개독들의 설명은 참으로 많기만 하다.
통상적인 설명을 보자면,
첫번째는,
‘속죄의 염소’.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보내는 것은 이스라엘이 지은 죄의 문제가 온전히 처리되었음을 의미한다.
"아사셀"과 "염소" 를 묶어 속죄의 염소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할 경우, 아사셀은 염소를 지칭하는 말이 된다.
(위 설명대로 바이블을 읽으면, 레16:26절이 염소를 속죄의 염소에게 보낸 자는... 이렇게 횡설수설이 된다.)
두번째 주장을 보면,
"아사셀은 예수를 뜻한다."
순전히 속죄 라는 단어만 생각한 말 인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 되겠다.
위 말이 사실이라면,
레위기 16
26 : 염소를 아사셀에게 보낸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며
아사셀에게 염소를 보낸 자는 부정하니 옷을 빨고 목욕까지 하라고 한 내용은 뭐가 되는걸까..?
정확히 말하자면,
아사셀은 구약 외경이라는 "에녹서"에 등장하는 타락천사 되겠다.
이 아사셀은,
인간 남자에게는 전쟁하는 법, 무기를 만드는 기술을 알려주고,
여자들에게는 화장하는 법과 낙태하는 것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아사셀은 기독교 이전, 유태교에서부터 활약(?)한 악마 되겠다.
아무튼, 레위기에서 야훼와 아사셀에게 동시에 제사를 지냈다는 것을 개독들은 어찌 생각해야할까.?
그것도 제비 뽑기로 결정된 재물로 말이다.^^
아사셀에 대해 제대로 말하면,
첫째로, 외경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고,
두번째로는 야훼 이외의 신에게도 제물을 바쳤다는 인정해야 할 것이니,
먹사들은 절대 이 질문에 답을 안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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