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90 - 모세는 말을 잘 못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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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내용과 신약의 내용과 맞지 않는 부분이 꽤 많다.
구약과 신약에서 모세에 대해 기록된 부분을 비교해 보자.
출애굽기 4
10 :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 중략 -
14 :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출애굽기 6
12 : 모세가 여호와 앞에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도 나를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 중략 -
30 :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고하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를 들으리이까
구약, 출애굽기를 보면, 모세는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런 이유때문에 모세의 형 아론이 모세 대신 대중앞에서 말을 하게 하라고 야훼가 시켰다는 말도 나온다.
(진짜 전능한 신이라면 모세에게 말을 잘하도록 해줄수도 있는것 아닌가..???)
사도행전 7
22 :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신약, 사도행전은 모세가 말을 잘했다고 주장한다.
출애굽기를 보면, 6,7장 등, 몇번에 걸쳐 모세가 말을 잘 못하니,
그 형 아론을 대변인으로 내세운다는 말이 나온다.
사도행전 기록자는 구약도 제대로 읽지 않고서, 사도행전을 쓴 것이 틀림없는 것 같다.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3:00:51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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