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25 - 바이블의 웃기는 작명센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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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23"에 이어 바이블 속의 웃기는 작명센스에 대해 알아보자.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2:59:1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이름의 의미와 생애
에녹(창세기 5: 24)
뜻 : 받치다.
야훼가 데려감.
야훼가 데려갈 것을 알았나..???
롯(창세기 12: 4)
뜻 : 가리웠다.
야훼의 천사를 지키기위해, 두딸을 내주겠다고 함. 이후 딸들과 동침하여, 죄인이 됨.
그 동안의 믿음이 딸들의 행위로 인해 가리워졌다, 또는 아브라함에 가리워진 인물 되겠다.
발람(Balaam) (민 22:28-33)
뜻 : 백성을 파멸시키는 자
나귀와 대화도 하고 천사도 만난사람. (참고 : 횡설수설 바이블 228 - 미친놈들의 이야기.)
모압왕 발락의 제안으로 이스라엘을 범죄에 빠지게 함.
발람의 아버지는 대단한 예언가임에 틀림없다. 어떻게 자식의 이름을 저렇게 지었을까..??
벨라(Bela) (창세기 14:2)
뜻 : 멸망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당시 소알 지역의 왕.
자식의 이름, 더구나 왕자의 이름을 멸망이라고 지은 선대 왕은 선지자가 틀림없군...
사밧(Shaphat) (민수기 13: 5)
뜻 : 살폈다 함
가나안을 탐지한 12인중 시므온 지파의 대표자
가나안 정탐꾼중 한 사람인 사밧의 이름은 정말 대박이다.^^
갈렙(Caleb)(민수기 13 : 6)
뜻 : 개
가나안을 탐지한 12인중 유다 지파의 대표자, 여호수아를 도와 가나안을 침
갈렙은 특별히 나서지는 않았지만, 항상 여호수아 옆에서 알짱거렸다.
(주인 따라다니는 개처럼 말이다...ㅋㅋ)
바이블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서는
바이블 속, 이름의 의미를 확인해가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케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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