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 독식’ 소망교회 금융인 모임 ‘소금회’, 끈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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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독식’ 소망교회 금융인 모임 ‘소금회’, 끈 떨어지나
경향신문 권순철 기자 입력 2012.05.19
MB임기 다하면서 핵심과 멀어져
최근 영업정지된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이 소금회 회원으로 밝혀짐에 따라 소금회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임 회장은 검찰로부터 170억원의 횡령과 1500억원 규모의 불법대출(배임)을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소금회는 소망교회 금융인 선교회의 줄임말로, 소망교회에 다니는 금융인들이 만든 일종의 선교 모임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도 소금회 멤버라고 보도됐지만 < 주간경향 > 취재 결과, 김 회장은 소금회 회원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소금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창식 우리펀드서비스 대표는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은 소금회 회원이 확실히 아니다"라며 "일부 언론 보도가 왜곡돼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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