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떼놈들의 주접 ,
페이지 정보
본문
태권도로 촉발된 '대만' 반한 감정 어찌해야 할까! | |||
| 대만 반한감정..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분풀이 하기?' | |||
작은 해프닝으로 조용히 지나가게될 일일줄 알았는데, 이미 국내 유력언론,방송에서도 보도를 한 사안인지라 필자도 한마디 좀 해야할 것 같다. 지금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아시안 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벌어진 판정시비와 관련된 문제다.
이유는 양수쥔 선수가 규정에 어긋난 발뒷꿈치 센서를 착용한 것이 뒤늦게서야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헌데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벌어진 이 대만선수의 실격소동이 뜬금없이 대만내에서 반한감정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미 대만 총통이 직접 나서서 문화부 장관을 통한 공식 항의와 함께 국제사법재판소 제소까지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제1야당 민진당 대표도 유감을 표명했다. 뿐만 아니다. 대만의 한 뉴스 진행자는 노골적으로 “소녀시대가 사과해도 소용없다!”는 멘트까지 날렸고, 뉴스기사 제목 자막으로도 그와같은 내용이 나왔다. 반한(反韓) 시위 현장에선 한국산 라면이 땅바닥에 내던져져 짓밟히고 태극기가 불태워졌다. 헌데 천번 만번 생각해봐도 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의 판정문제가 반한시위로 번지는것은 너무나 생뚱맞은 일이다. 현재 아시안게임은 중국 ‘광저우’에서 벌어지고 있고, 문제가 되었던 시합은 베트남 선수와의 대결이었다. 심판진은 필리핀인과 중국인등으로 구성되었고, 정작 이 체급에 한국 선수는 출전도 안 했다. 그리고 말 나온김에 덧붙이자면 오히려 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선 오히려 한국이 중국측의 납득할수 없는 텃세로 피해를 보았다. 주최측인 중국은 대회를 앞두고 느닷없이 태권도 종목의 일정을 변경했다. 게다가 이번 아시안게임 공식 보호장비로 채택된 한국 라저스트사 제품은 한국 선수단 조차 적응을 못해 첫날 두 선수가 1회전에서 탈락하는등 피해를 보았다. 그리고 문제의 핵심은 양수쥔 선수가 규정에 어긋난 발뒷꿈치 센서를 착용했다는 것이다. 대만측은 경기운영 미숙을 탓하지만 이건 개최국인 중국을 탓할 문제지 우리와는 관련 없는 일이다. 대체 어떻게 해서 이 일이 반한시위로 연결될 문제인가. 그런식으로라면 만약 유도경기에서 부정을 한 선수가 실격패를 당하면 그땐 반일(反日) 시위를 벌여야 하는 것인가? 만약 한일 야구시합 도중 한국팀이 부정으로 몰수패를 당하면 그때 우린 또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석달열흘 반미(反美) 촛불집회라도 벌여야 하는것인가? 그런식으로라면 국제 캉캉춤 대회라도 열렸는데 반칙을 한 선수가 실격되면, 그 해당나라는 반불(反佛) 시위를 벌여야 하겠다. 생각해보면 대만의 심정이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니다. 그러고보니 한,중 수교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만과 단교한지도 어느덧 20년 세월이 지났다. 모두들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그 전까지는 우리에게 대만이 ‘자유중국’이었고, 중국은 ‘중국 공산당’을 뜻하는 ‘중공(中共)’이었다. 냉전시대가 자본주의 체제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대만의 상황만은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40년동안 정 반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념으로 인한 분단국가중 독일은 동독이 서독에 흡수통합 되었고, 한반도의 경우 아쉽게도 아직 남북한의 통일은 이루지 못했지만 체제경쟁에선 더 이상 논의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대한 압도적인 승리다. 88서울올림픽과 2002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87년 6월 항쟁이후 민주주의 체제도 안정적으로 정착되어가고 있고, 지난 10여년 한류열풍으로 동아시아 대중문화까지 주도하고 있다. 남한과 북한의 체제경쟁은 이미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하지만 중국과 대만만은 상황이 정 반대로 가고 있다. 개혁개방으로 나간 ‘쿨한’ 사회주의 국가 중국은 어느덧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국가가 된 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만은 가면 갈수록 고립상태다. 중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10 광저우 올림픽도 성공리에 개최중인 반면 대만은 국제대회에 자기나라 국기도 달지 못하고 출전하고 있다. 2004 아테네 올림픽때 금메달을 따고도 자국 깃발이 게양되지 못해 엉엉 우는 대만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소녀를 보면서 우린 언뜻 손기정 선수가 연상되기까지 했다. 그래서일까. 근 몇 년간 대만의 한국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면 한국에 대한 은근한 스트레스와 열등의식이 보인다. 대만의 연예정보 프로에서 종종 이런저런 한류스타들에 대해 왜곡,폄하 보도를 할 때만해도 그저 한류에 대한 견제심리나 경계심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생각해보면 중국,일본등 다른나라에도 한류를 경계하는 반한,혐한의 목소리는 일정부분 존재했지만, 최소한 방송사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노골적으로 한류스타에 대한 왜곡,폄하 보도를 하는 사례는 대만을 제외하곤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이번 태권도 판정시비 문제는 대만이 노골적으로 반한감정을 조장하며 정치선동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대만총통이 직접 나서고 제1야당 민진당까지 유감표명을 했다. 연예정보 프로그램도 아닌 엄연한 시사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는 대놓고 “소녀시대가 사과해도 소용없다”는 멘트까지 날렸다. 도대체가 대만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한국에 대해 반발하는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닌말로 한국이 언제 대만을 강제로 합병 식민지를 삼은일이 있길한가, 아니면 부당한 통상압력을 가한적이 있나. 대만은 종종 한중수교를 하면서 이뤄진 대만과의 단교조치가 ‘뒷통수 맞은 일’이라 시비를 거는 모양인데, 솔직히 대만과의 단교는 다른 선진국에 비한다면 훨씬 늦은편이었다. 대만은 이미 1971년에 UN에서 중국의 대표권을 상실하고 강제 탈퇴당했으며, 그후 많은 선진국들이 자유중국을 버리고 떠오르는 새로운 강자인 중공 즉 지금의 중국을 택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해 놓고도 범 세계적 추세와는 반대로 점차 고립무원의 상태가 되어가는 대만의 처지와 그 심정이 이해 안가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천번만번 다시 생각해봐도 도대체 한국이 대만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도대체 우리가 대만을 식민지 삼은적이 있길 한가, 대만의 실효지배하에 있는 섬을 우리땅이라 주장한 적이 있나, 아니면 병든 쇠고기를 강제로 수입해 사먹으라고 한적이 있길한가. 죄가 있다면 그 잘난 태권도 대만에 보급해줘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에서도 종종 금메달 몇 번 따게 해준 죄밖에 없다. 요즘 10대,20대들은 대만이 어디있는 나라인지조차 모른다. 대만과 국교가 단절된지 어언 20년 세월이 지났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따라서 대만의 반한감정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저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분풀이'하는 것은 아닌가 한다. 또 그런 수준의 불만 표출을 언론들이 앞장서 호들갑스럽게 보도하는 것 또한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진정 이런 사태가 우려스럽다면 그 원인을 차분하게 분석하면서 양국 관계에 상호 이익이 되는 대안 기사를 제시 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한다. |
중국에게 대들어야쥐 왜 우리나라에게 대들고 주접이실까?
대만 파렴치 떼놈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