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부처·공자·코란.."종교화합·세계평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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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세계본부교회에 설치될 4대 종교 성인상과 상징물. 왼쪽부터 공자, 부처, 예수, 코란. |
예수·부처·공자·코란.."종교화합·세계평화 목적"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통일교는 용산에 있는 세계본부교회(세계회장 문형진)에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등 세계 4대 종교를 상징하는 성인상과 상징물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4대 종교 상징물은 예수, 부처, 공자 등 성인상과 코란 상징물로 구성돼 있으며 길이 4.2m, 높이 2.3m, 폭 1.4m로 무게는 500kg에 달한다.
통일교 세계본부교회 측은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초종교, 초교파 평화이상을 실현해 종교화합과 평화세계를 이루고자 4대 종교 성인상과 상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교는 15일 오전 10시 문형진 회장, 미국종교지도자 협의회원(ACLC), 국내 종단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한다.
한편, 개신교계의 한 관계자는 4대 종교 성인상·상징물 설치에 대해 "애초 통일교를 정통 교단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언급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불편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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