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몰카 설치해 딸 친구 '찰칵' 목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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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한집에 사는 친구의 딸을 촬영한 혐의로 목사 5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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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24928&oaid=N1004332687&plink=REL1&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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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까지 설치하는군요.
노는짓을 보니, 교회도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신이 있다고 믿는 다면, 이런짓을 할 수 있을까요..??
없는 신을 팔아먹는 사기질 이란 걸 잘 알 수 있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9-06 04:39:38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