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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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891호, 사정 당국 고위 관계자 진술 특종 보도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디도스 공격에 대한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해 사건의 중요 사실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특히 청와대 행정관 박아무개(38)씨가 선거 전날 저녁 디도스 공격 관련자들과 술자리를 함께 한 사실, 그리고 한나라당 관계자들과 해커들 사이에 대가성 돈거래가 있었던 사실을 공개하지 않도록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드러났다. 선관위 누리집 공격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가 나서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앞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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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 꼭대기 까지 연결된 것이 나오는군요..
댓글목록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내 깔떄기맛을 봐라~!!!!!!!!
난 이미 그러한 소설을 썼다~!!!!!!!!!!!!!!!!!! 이 엄청난 예지력!!!!!!!!!!!! 위대한 작가가 탄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꼼수 안듣는 분들 보면 쟤 뭠미? 이러고 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 어으........ 대단하시다........ 이명박 각하님께서 너무나도 위대하셔~~~
각하께~~~~~ 각하께~~~~~~~~ 나~~ 는 꼼 수 다~~~~~~~~~아아아아~~~ 빰 빰.
각하찬양 무한리필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