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4년간 121조원 빚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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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 420조 넘었다…MB정부 4년간 121조원↑
사상 첫 돌파…GDP 대비 34%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2011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전년도보다 28조5000억원 증가한 420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정부의 채무(잠정치)는 소폭 감소했으나 중앙정부의 채무가 크게 증가했다. 국가채무의 적정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33.4%에서 34%로 높아졌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다.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2010년 0.4%포인트 낮아졌으나, 지난해 다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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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7693.html
하지 말라는 4대강하면서 나라 빚만 늘려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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