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에 대처한다고 하니까 치고받고 싸우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안티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비방하고 욕하니 같이 욕하고 공격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안티 대처가 아니라 안티 불리기가 될 것이다. 서로 진흙탕 싸움을 벌인다면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안티기독교인들만이 아니 그들과 싸움을 벌이는 기독교인들 역시 같은 수준으로 판단할 것이다. . 그러면 안티기독교를 대처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첫째로 안티들이 왜곡된 정보를 올려놓았을 경우 그것을 수정하고 바로잡는 일을 하…
기독교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일이 많아지고, 교회가 사회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인터넷 등에 기독교 비판의 정도가 지나치고 그래서 교계에서도 이를 무시만 할 수는 없게 되어 차츰 우려와 동시에 그 대책에 고심하는 모양이다. 그 방송의 기자는,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토론 광장에서 ‘기독교’란 단어를 검색하면 수만 건의 기독교 비판 글이 나오고, ‘안티기독교’를 검색하면 20여개 사이트가 나오며, 그 회원수가 1만 명이 넘는 곳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단순히…
이곳은 카톨릭에서 황사영을 성징화 시켜 세운 기념물, 충정북도 배론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카톨릭 신도들은 이러한 기념물이 기념하는 배론에서 황사영과그의 일당들이어떤일들을 작당 했었는지제대로 알고 방문을 하는것인지요? 이곳이 바로 황사영놈이 숨어서 백서를 작성했던 토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배론성지의 하일라이트 보는 이의 피를 꺼꾸로 솟구치게 만드는 "황사영순교현양탑" 입니다. 황사영은 목민심서를 쓴 실학자 정약용의 조카사위이다. 그래서 정약용은 그런 연유로 오랬…
한참 잘못 찿아 오셨습니다.기독교인이신 님께서는 그야말로 기독교인들이 득실 거리는, 안티불교사이트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 실명제로 얼굴 없는 안티기독교 몰아내자”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jykim@chtoday.co.kr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입력 : 2011.11.11 14:56신촌포럼서 이억주 목사와 임성빈 교수 발제▲제19회 신촌포럼이 ‘안티기독교’를 주제로 서울 신촌성결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유독 한국교회만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그 의도가 명백하다고 본다. 안티기독교들의 목적은 기독교를 바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구호처럼 ‘기독교가 이 땅에서 멸절되기까지’ ‘기독교 없는 한국’이다.”(한국교회언론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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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티 기독교인이 아니다.....언제 안티카페와 사이트를 등지고 떠나게 될지...언제 내가 너무도 아끼고 사랑하는 안티 기독교 동지들...가슴속에서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지우게 될지....나는 섣불리 장담하지 못한다... 어쩌면 안티 기독교인이라는 이름 안에서...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지도... 고통스럽다 못해 지겨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내가 기독교에 대한...야훼에 대한... 예수에 대한... 구라경에 대한...증오의 감정과 경멸의 시선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사회를온통 혼탁함으로 물들어놓고...진리의 …
1. 출퇴근시간에 불평이 가득하다.2. 대부분 주는 대로 먹지 않고, 때때로 맛없다고 땡깡을 부린다.3.오라는데 없어도 갈 데는 많다.4. 불같은 주둥이(말)만 가지고 산다.5. 손에 든 게 없다.6. 둘다 원래 자기것은 없다.7. 항상 돌아다니며 욕한다.8. 비난에 집착한다.9. 세금을 내면서 불평한다.10 . 부끄러움을 모른다.11. 집집마다 방문해서 욕한다.12. 주로 여자들에게 먼저 접근한다.13. 한가지만 들고 다니면 평생 먹고 산다.14. 옷 잘입으면 욕먹는다.15. 거짓말도 진짜처럼 연기를 잘한다.16."아니면…
축하하여 주십시오이번 클안기탄생 10주년 행사로 클럽안티기독교에서 부제 : 왜곡된 종교를 넘어서를 출판했습니다. 초판은 일단 소량으로 찍었습니다. 계속 더 많이 찍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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