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티위거님이 안보이네요그 청소년이 안티로 살든 안티에서 벗어나 살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조롱 아닙니다행복을 빕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5-17 16:28:47 자유토론방에서 이동 됨]
안티위거 군 의~탄신일을 축하합니다 ~~
날뛰지마시죠님은반기련에서도 봤는데 고삐풀린 망아지같스니다논리도뭐도없이 기독교믿는다는사람만 보면 욕질에 비아냥.이게 안티라고 생각하십니까난솔직히 안티가 당신같은 사람이 많으면 좋겠네그래야 기독교에 이로우니이거야 진땀은커녕 코웃음도 안나오네당신은 안티계에 자충수를 놓고있다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 간담이라도 서늘하게 해보란말이다나이도 어린것으로 알고있다나이가지고 무시하지는 않으나 나이를 감안해도 혈기에 못이긴것이 역력하다노련함까지는안바란다안티를 한다면 그 진솔함이라도 보여봐라당신은 키보드워리어 기질이 강하다쌍욕하는것도 이해는한다근데 하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의 안티위거군의 활동을 보면서 우리 안티들이초보 안티들을좀더인내하며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고 배려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개독들과 다른 것이무엇인가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제일 처음 안티위거군을 반기련에서보았을때, 당시의 솔직한 심정은 " 음...이사람 봐라!!' 하며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러다가 안티위거군이 나이 어린 학생이고, 초보란 사실을 알았을때 안티위거군을 눈 여겨 보기 시작했고....자신의 실수에 대해서...계속 "잘못했다! 반성한다"하는안티위거군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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